회피는 명중의 상호 상쇄 개념으로 보는게 그리 불합리해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인내의 경우 회피와 동일하게 치명타의 상호 상쇄개념으로 나왔는데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내를 확률로 접근한것부터가 잘못같습니다.

상대의 치명타(맥뎀)이 뜰 확률을 상쇄시켜주는 개념이 인내라는 것인데... 이것보단 그냥 상대의 치명타가 뜨건 안뜨건 상대의 맥뎀값을 인내만큼 감소시키는 형태로 가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가령 인내가 높은 유저에겐 치명타가 터져도 본인의 맥뎀이 전부 박히는게 아닌 식으로요.

회피의 경우 공격을 아예 전부 무효화 시키는 스텟이라 데미지 자체가 안들어옴은 물론이고 CC기도 걸리지 않는데

같은 기회비용(특성 1칸)을 차지하는 스텟으로 인내는 너무 메리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