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RONE AND LIBERTY입니다.

다섯 번째 무기 외형 시리즈
빛과 어둠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드는 여명의 여행자를 위한 무기 외형
<새벽을 가르는 날카로운 바람, 에오신>을 소개합니다.
각 무기 별 착용 모습 및 적용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에오신 대검
- 기나긴 밤을 묵묵히 견디며 여명을 향해 걸어가는 고행자를 위한 대검입니다.
■ 에오신 장검
- 끝나지 않는 밤을 하염없이 걷는 이들에게 희망을 밝히는 선구자를 위한 장검입니다.
■ 에오신 단검
- 어둠 속에서 단 한 번의 검광으로 최후를 선고하는 노련한 살수를 위한 단검입니다.
■ 에오신 석궁
- 새벽을 가르는 가장 날카로운 바람이 되어 단번에 적의 숨통을 끊는 저격수를 위한 석궁입니다.
■ 에오신 장궁
- 어둠 속에서도 단 한 발의 화살로 적을 처치하는 밝은 눈의 사수를 위한 장궁입니다.
■ 에오신 지팡이
- 동트지 않는 긴 어둠 속에서 최후의 빛을 밝혀 줄 현자를 위한 지팡이입니다.
■ 에오신 마법봉
-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뜨고 여명을 맞이하는 선지자의 마법봉입니다.
■ 무기 외형 적용 방법
- 메뉴(ESC)>미러 부티크>무기 외형에서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기 외형 카테고리에서 캐릭터가 보유한 무기에 자유롭게 적용/해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