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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2:24
조회: 9,705
추천: 1
삼전 노조 부위원장. '삼전 우리가 없애버릴것.'![]() 17일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소통방에 따르면 이송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사측을 향해 거친 메시지를 잇따라 올렸다. 이 부위원장은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습니다. 분사 각오로 전달합니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습니다"라며 "분사할거면 하고 여기까지 끌고온 우리가 책임집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저는 돈보고 이거 하는거 아닙니다. 회사 죽빵(얼굴이나 턱을 주먹으로 때리는 행위) 한 대 갈기고 싶습니다", "원한다면 깡패가 되죠", "우린 법대로 해왔고 원하는대로 해볼께 파국 갑시다"라고 강경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사측의 상생 제안에 대해서도 "가족같은 소리하고 있네요"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또 "깜빵보내면 책도 좀 읽고 운동좀 하고 오겠습니다. 긴급조정이 사람 죽이는것도 아니고. 사장단 엎드려"라며 "할 수 있는 방법 다 찾아서 할거고 제가 못하면 뒤이어 나올것이고 이번에 꺾이면 안됩니다"라고 파업 강행을 촉구했다.
회사를 자기들 손으로 없애버리겠다고 하는데요? ![]() CPU : I7 12700KF@5.0 CPU COOLER : 3R CSI 360 RAM : G SKILL RGB@4000 32G VGA : GALAX RTX 3080 WHITE OC M/B : MSI Z690 CASE : 3R L600 BLACK MONITOR : LG 32GK8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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