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떤 문제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면
상대입장에서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다고 가정하고 다시 생각함. 어제의 남아공전이 발동 트리거였음.

손흥민의 후반교체 이전 대회에서 옌스의 미사용 지고있는 상황에서 김민재를 수비수와 교체..
지고있는 와중에도 감독의 무대응..
근데 홍감독의 그런 행동들이 꼭 필요한것들이라고 가정하니 매우 익숙한 ㅈ같은 맛이 느껴졌음

무능한 집단의 구성원들을 통제하기 위한 과정인거
축협의 통제를 벗어나는 선수는 아무리 잘해도 필요가 없는거
그래서 아무리 손흥민이 날고기어도 축협에 의해 길들여지지 않으면 무쓸모인거고
옌스는 어차피 국내에서 활동할게 아니라서 쓸 필요가 없는거

결과적으로 축협의 개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세계적인 선수라도 개같이 멸망한다는걸 보여주는중인거
손흥민을 제물로 삼아서 한국 축구의 시스템을 과거 히딩크 이전으로 되돌려서 공고히 하려는중임

이번 월드컵이 개같이 망하고 온국민이 욕해도 축협을 위한 시스템을 공고히..
즉, 축협의 왕국을 다시 재건하는게 목표인듯 함.

적어도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