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1 요약

 

다나스는 터널을 통해 가다가 마지막 아케나이 중 한명인 네무란(Nemurann)과 조우합니다.

 

네무란은 다나스의 목적을 묻고 다나스가 우리 고향땅을 침공한 호드에게서 친구를 구하고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를 들은 네무란은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오크 대부분이 어둠의 미궁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는 또한 자신도 어느정도 돕겠다고 하고 다나스는 그리직이 그려준 지도를 보여줍니다.

 

그 지도를 본 네무란은 그리직이 그동안 아킨둔의 터널들을 돌며 물건들을 훔친 사실을 추궁합니다.

 

네무란은 다나스에게 아라코아는 믿을만한 족속이 못되고 이기적이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호드라는 공통의 적을 갖고 있고 그리직이 한 말이 지금까지 사실이었던 바 현재는 그를 아군으로 생각하기로 합니다.

 

네무란은 다나스를 직접 안내해주기 시작하며 다나스가 혼자서 사느냐고 묻자 자신과 같은 드레나이들은 거의 다 죽었으며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얘기를 해줍니다.

 

그는 길을 다 안내해주고 원한다면 자신이 아킨둔의 드레나이 유령들을 불러내서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다나스는 이를 반기며 죽은 자들을 화나게 하지 않는 선이라면 환영한다고 합니다.

 

네무란은 가리어진 빛 볼스트란(Boulestraan, the Blinding Light)과 그의 군대를 부릅니다.

 

볼스트란은 처음에 다나스를 보면서 그의 영혼이 지금까지 죽은 자들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고 하지만 그의 본 목적은 정당하고 좋다며 그의 영혼이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다나스는 처음엔 유령들을 보고 놀라지만 곧 그들이 뿜는 기세가 저주받은 죽음의 기사와 같은 것이 아닌 성스러운 빛과 유사하다는 것을 느끼고 곧 평온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호드에게 기습을 감행합니다.

 

다나스는 최우선 목표인 쿠르드란의 구출을 위해 그리직과 탈스레사를 비롯한 부관 소수와 함께 네무란의 안내에 따라 쿠르드란이 갇힌 장소로 향합니다.

 

그들은 쿠르드란을 구출하지만 쿠르드란은 손과 발이 으스러져있고 상처가 많고 피를 많이 흘려 사경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다나스는 이를 보고 쿠르드란을 잃나 싶었지만 네무란이 성스러운 빛으로 쿠르드란을 회복시킵니다.

 

깨어난 쿠르드란은 네무란이 쉬어야한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싸우겠다고 하고 다나스는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갖고온 쿠르드란의 천둥망치를 건네주고 넬쥴이 있을 것이라는 기도의 전당으로 향합니다.

 

이들이 문을 부수고 기도의 전당으로 들어오자 넬쥴은 킬로그 데드아이와 그의 부족에게 그들을 막으라고 하고 자신은 안쪽 문을 열고도망칩니다.

 

다나스는 남겨진 킬로그 데드아이와 결투를 벌입니다.

 

그들은 서로 비등한 싸움을 펼칩니다.

 

그러나 킬로그의 피투성이 굴부족은 얼라이언스에 제압당하고 킬로그는 혼자가 됩니다.

 

그 때 넬쥴이 도망친 안쪽 문에서 빛이 나고 다나스는 넬쥴이 여기서 포탈을 여나 의심하지만 킬로그는 넬쥴이 주문을 위해 검은 사원으로 간거라고 얘기해주고 설령 자신은 여기서 죽을지라도 얼라이언스는 패배할 것이라하며 둘은 또 다시 싸움에 들어갑니다.

 

킬로그는 다나스의 방패를 빼앗아 없애지만 후에 칼과 도끼의 싸움 중에 다나스가 칼로 킬로그의 목을 찌르고 승리합니다.

 

비록 킬로그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넬쥴이 이미 도망친 바 다나스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직이 검은 사원을 안다며 안내해주겠다고 하자 얼라이언스는 검은 사원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그들이 가기 전에 다나스는 네무란에게 아제로스로 올 생각이 없냐고 물었지만 네무란은 아킨둔에 머물겠다고 하며 쿠르드란의 건강을 잘 관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나스가 이끄는 얼라이언스는 검은 사원으로 향합니다.

 

챕터22 요약

 

한편 투랄리온이 이끄는 얼라이언스군은 칼날 산맥을 지나고 있습니다.

 

카드가는 굴단의 해골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하지만 그 때 검은 용들이 그들을 습격합니다.

 

다행히도 그들을 습격한 검은 용들은 아직 말만한 크기의 새끼용으로 얼라이언스는 이들을 물리칩니다.

 

그때 그룰과 그가 지배하는 오우거들이 나타나 검은 용들을 처치합니다.

 

그룰은 한 마리를 잡아서 먹기까지 합니다.

 

처음엔 그룰은 얼라이언스를 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얼라이언스가 도망가지 않고 자신과 함께 검은 용들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그 생각을 거두지만 얼라이언스가 칼날 산맥에 그론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호드에게 알릴까봐 얼라이언스를 죽이려합니다.

 

카드가는 우리는 그럴 생각이 없고 우리는 당신들이 검은 용들을 죽이는 걸 도왔다고 설득하지만 그룰은 새끼용 정도는 우리도 그냥 죽일 수 있으며 만약 얼라이언스가 진정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선 데스윙을 쓰러뜨려보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나서야 카드가와 투랄리온을 비롯한 얼라이언스는 검은 용들 일부가 온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인 데스윙이 드레노어에 왔다는 것을 알게되고 카드가는 최대한 허풍을 발휘해 데스윙 정도는 자신들이 처리하겠다며 그론을 설득합니다.

 

그러자 그론은 무모하지만 용감하다며 자신이 앞서서 그의 자식들과 오우거들을 이끌고 데스윙이 있는 방향으로 향합니다..

 

알레리아는 카드가에게 우리는 데스윙을 잡으러 온 것이 아니라 굴단의 해골을 찾으러 온 것 아니냐고 하지만 카드가는 데스윙이 굴단의 해골을 가졌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를 들은 알레리아는 데스윙과 싸우느니 차라리 호드 전체와 싸우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해골이 필요하고 또한 그들이 떠나려하면 그룰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룰을 따라서 검은 용의 알들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들은 검은 용의 알이 예전에 알레리아가 본 수레의 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알들이 부화하면 검은 용들이 드레노어를 뒤덮을 것이라 말하고 알을 지키는 검은 용족을 그룰과 함께 처치합니다.

 

알을 지키는 검은 용들을 처치하고 알을 깨려고 하지만 투랄리온은 생각하고 느낄 줄 아는 용들인데 부화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죽이는 것은 태아를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망설이지만 곧 결단을 내리고 알들을 부수라 명령합니다.

 

막 마지막 알을 깨뜨렸을 때 주변이 어두워지며 알들을 깬 것에 대해 분노한 데스윙이 등장합니다.

 

굴단의 해골은 데스윙의 한쪽 발에 있는 것을 보지만 그론 중 가장 큰 그룰보다도 훨씬 거대한 데스윙의 몸체 앞에 얼라이언스는 두려움에 떨며 대체 왜 자신들이 데스윙에게 대적할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룰은 용감하게 칼날 산맥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지만 데스윙은 이를 우습게 여기며 무력한 알들을 깨버린 것에 대해 복수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변에 다른 검은 용들도 등장해 자신들의 아버지가 하는 행동을 바라봅니다.

 

그룰은 데스윙에게 돌격해서 주변을 먼지바람으로 만들지만 먼지바람이 걷히자 꿈쩍도 하지 않은 데스윙이 그룰을 비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스윙이 앞발을 들어 가르키자 주변의 검은 용들이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로서의 후예들과 그룰의 수하들은 이와 싸우고 그룰은 데스윙과 계속 싸우지만 카드가는 그룰이 곧 패배할 것이며 아직 패배하지 않은 이유는 데스윙이 그를 갖고 놀며 고통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카드가는 데스윙의 빈틈을 노리고 번개마법을 날리지만 데스윙을 주춤거리게 할 뿐 상처 하나내지 못하고 데스윙은 그딴 마법으로는 자신을 상처입힐 수 없다며 그를 비웃고 그룰을 계속 괴롭힙니다.

 

카드가는 냉기마법도 날려보지만 역시 통하지 않자 절망하며 데스윙의 갑옷을 무엇으로도 뚫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순간적으로 데스윙이 왜 갑옷을 입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면서 데스윙의 갑옷 밑에 붉은 마그마가 빛나는 것을 보고 그것이 열쇠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검은 용들은 마그마로 만들어져있고 데스윙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폭발하려고 하는데 갑옷이 그를 유지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갑옷에 아주 간단한 마법을 걸기 위해 데스윙에게 접근합니다.

 

데스윙은 그룰을 상대하며 카드가의 마법을 느끼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무시하려하지만 카드가가 그를 감싸고 있는 갑옷을 뒤틀게 하고 변환시키자 고통에 몸부림칩니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데스윙은 카드가에게 너의 얼굴을 기억했다면서 언젠가 너를 죽이겠다고 하며 도망칩니다.

 

데스윙이 후퇴하자 다른 검은 용들도 싸움을 중단하고 데스윙을 따라 후퇴합니다.

 

데스윙이 떨어뜨린 굴단의 해골을 카드가가 줍자 굴단의 해골에 있는 굴단의 영은 또다시 떠들기 시작하며 카드가를 유혹합니다만 카드가는 이를 무시하고 주머니에 넣어버립니다.

 

굴단의 해골을 손에 넣은 로서의 후예들은 이제 검은 용과 굴단의 해골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니 남은건 넬쥴뿐이라며 다시 다나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챕터23 요약

 

한편 지옥불 성채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카르가스는 가라다르에 와서 더 많은 군사를 모으려합니다.

 

카르가스는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살아남아 검은 사원으로 가 넬쥴을 돕는게 일이라고 생각했고 살아남은 으스러진 손 부족이 너무 적었기에 가라다르로 온 것입니다.

 

평화롭고 풍족한 나그란드를 보며 카르가스는 넬쥴에게 신경 끄고 병자와 환자뿐인 가라다르를 점령해버릴까하는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만 호드에 대한 그의 맹세를 상기시키며 그런 잡념을 버립니다.

 

그는 대모 게야를 불러서 대화를 요청합니다.

 

대모 게야를 부른 카르가스는 싸울 수 있는 모든 오크를 요구하고 게야는 대체 병자와 환자밖에 없는 가라다르에 무엇을 요구하느냐며 호드가 아제로스를 침공한 댓가를 치루고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카르가스는 넬쥴이 이 죽어가는 드레노어로부터 다른 세계로 차원문을 열 것이라고 하지만 게야는 그건 흑마법사들이 그들의 흑마법으로 오염시킨 곳을 빼고는 여전히 멀쩡하고 무엇보다 가라다르의 마그하르들은 여전히 피부색이 갈색이라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게야는 데려갈 수 있으면 카르가스가 직접 끌어다 데려가라고 하지만 카르가스는 화만 낼 뿐 붉은 수두를 앓고 있는 환자가 있는 마을 내로 들어가기조차 꺼려합니다.

 

카르가스는 용기를 내어 마을로 들어가려하지만 그 때 가로쉬 헬스크림이 그에게 다가옵니다.

 

가로쉬는 이들이 여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으며 설마 아버지의 소식을 갖고 온 것이냐고 물으려하지만 붉은 수두에 걸린 가로쉬는 피를 토합니다.

 

게야는 이런 오크들을 데려갈꺼냐고 묻자 카르가스는 그들은 더 이상 오크도 아니라며 자신의 살아남은 전사들만 이끌고 검은 사원으로 향합니다.

 

침대로 옮겨진 가로쉬는 혹시 아버지 소식이 있었냐고 묻지만 게야는 없었다고 대답하고 가로쉬는 흑마법으로 변형된 녹색 피부를 가진 카르가스가 사라진 방향도 쳐다보지 않으며 쉽니다.

 

챕터24 요약

 

투랄리온의 군대는 다나스의 군대와 다시 합쳐집니다.

 

그들은 서로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다나스는 투랄리온에게 그리직을 소개합니다.

 

그리직은 검은 사원에 대해 말하며 검은 사원이 예전에는 그 이름이 아니었으며 아라코아들도 드레나이들과 함께 호드에게 최후의 저항을 펼친 장소이지만 어둠달 골짜기에 화산을 만든 강력한 굴단 때문에 패배했다고 합니다.

 

카드가는 굴단은 이제 해골뿐이라며 굴단의 해골을 보여주고 이들은 일단은 쉬자며 휴식을 취합니다.

 

그들은 어둠달 골짜기로 진군하며 현 와일드해머 성채의 위치에 초소를 설치합니다.

 

검은 사원을 정찰한 쿠르드란은 넬쥴이 있는 것이 확실하며 죽음의 기사들과 오크들도 함께라고 얘기합니다.

 

투랄리온은 최종 공격계획을 짜고 카드가에게 넬쥴의 마법을 막으라고 하고 자신은 카드가를 지키고 알레리아에게 엄호를 부탁하며 서로에게 격려를 하고 초소를 지킬 소수의 병력만 남겨두고 검은 사원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에 하늘을 본 카드가는 예정된 때가 왔으며 넬쥴이 주문을 시전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막을 수 있다며 서두릅니다.

 

얼라이언스는 검은 사원 앞의 호드와 맞붙습니다.

 

그 와중에 투랄리온은 테론과 빛과 어둠의 대결을 펼칩니다.

 

초반에는 테론이 흑마법으로 투랄리온을 압도해 투랄리온을 말에서 떨어뜨리고 그를 거의 죽음으로 몰고가지만 빛의 도움으로 투랄리온이 흑마법으로부터 벗어나고 투랄리온은 그의 망치로 테론을 계속 때려 테론의 균형을 잃게 하고 망치에 빛의 힘을 담아 치자 테론의 육체는 부서집니다.

 

그러나 부서진 테론의 육체에서 테론의 영혼은 간발의 차이로 빠져나갑니다.

 

테론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투랄리온은 다시 말을 타고 검은 사원 내부로 향합니다.

 

챕터25 요약

 

넬쥴은 검은 사원이 드레노어의 힘의 중심임을 느끼며 주문을 계속합니다.

 

그는 몇몇 죽음의 기사들과 흑마법사들, 그리고 어둠달 부족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벌써 하루 넘게 주문을 완성시키려하고 있으며 넬쥴은 오른손에 살게라스의 홀을, 그리고 왼손에 달라란의 눈을 들고 의식을 진행하며 결국은 의식을 끝마치고 차원문을 엽니다.

 

그는 온 드레노어가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을 느끼면서도 차원문들을 열고 드레노어 곳곳에 차원문이 열리는 것을 느낍니다.

 

넬쥴은 각각의 차원문에 정찰꾼을 보내 가장 적합한 세상을 택해서 침략하기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오브리스(Obris)라는 한 오크가 바로 앞에 열린 차원문을 들여다보고는 실망하여 이게 정말 우리가 바랐던 세상이 맞냐고 묻지만 넬쥴을 그에게 닥치라고 합니다.

 

그 때 넬쥴의 왼손에 들린 달라란의 눈이 흔들리더니 곧 그의 손아귀를 빠져나가 보랏빛 로브를 입은 남자, 즉 카드가에게로 갑니다.

 

카드가가 마법을 써서 빼앗은 것입니다.

 

분노한 넬쥴은 마법을 써 카드가와 그와 함께 온 투랄리온에게 돌을 던져 시간을 법니다.

 

그리고 넬쥴은 주변의 호드에게 차원문을 넘어가라고 말합니다.

 

오브리스는 얼라이언스를 물리치고 호드를 규합해 가야하며 그롬과 전쟁노래 부족은 여전히 아제로스에 남아있고 드레노어 곳곳에 여자와 아이들이 흩어져있으니 그들도 데려가야된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넬쥴은 분노하여 지금껏 자신을 압박하던 오크를 위하여라는 것을 벗어던지고 그의 뜻대로 하기로 하고 오브리스를 죽여버리고 자신이 곧 호드라고 주장하며 나머지 오크들과 함께 차원문을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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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빠서 늦어졌네요.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