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탈의 이야기가 완료되어 전체 이야기를 보완하여 재업합니다.

할하다르

잘아타스가 어둠샘을 통해서 사라지고,  4개의 공허 관련 세력이 줄아만과 영원노래 숲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중 할하다르라고 불리는 새로운 에테리얼 기술자 집단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할하다르 습격을 막다가 보면, 배터리 하나를 얻는데, 이 배터리는 빛벼림 기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빛벼림 드레나이와 크아레쉬에서 활동하면서 만났던 섀도우 가드 배신자를 통해서 살라다르의 기술자 집단이었던 할하다르가 비밀리에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로스락시온이 죽기 전, 어떤 포자가 있었던 행성에서 에테리얼과 싸웠다고 말하고, 빛벼림이었던 바라트와 대마법사 이메라는 과거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에서 가끔 할하다르와도 싸웠다고 합니다. 할하다르는 더 나은 기술을 훔치고, 자신의 목적에 맞춰 변경합니다. 할하다르가 사용하는 마나괴철로도 캘타스가 나루에게 빼앗은 기술을 다시 훔친 결과물입니다.



공허폭풍 지역에서 대장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공하지 않는 에테리얼 기술자들이 이 할하다르로 보입니다.

공허 공세에서 할하다르는 비전 에너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줄아만과 영원노래 숲의 비전 에너지를 훔쳐서 어디론가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윈드러너 첨탑도 넥서스, 지맥이 모이는 곳이며, 많은 양의 비전 에너지를 훔쳐갑니다. 줄아만에서 공허 공세 100%를 채우고 나면, 이들을 이끄는 렌시르와 싸우게 되는데, 할하다르는 거대한 갑옷을 움직여 방어합니다.



이 거대한 갑옷을 렌시르는 협상용이라고 말하는데, 나익탈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역습
균열칼날 마엘라는 할하다르가 남긴 흔적을 역추적하여, 도마나르 기술과 황혼 초점으로 균열을 열어 나익탈이라는 옛 군단 침공 세계에 도착합니다.



나익탈은 비전 에너지가 풍부한 바다의 세계로 원주민 언어로 물 위의 영원한 별(endless stars on water)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군단의 침공으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나 저항하는 과정에서 지적 존재는 전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전 에너지가 풍부하기 때문에 할하다르가 이곳에 마나괴철로를 만들고 에너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할하다르의 목적

살라다르의 죽음으로 많은 에테리얼이 잘아타스를 섬겨야 하는 서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서약에서 자유로워진 할하다르는 통솔국이라는 조직의 명령과 규칙 아래 하다레움 회합을 소집하고 어떤 작전을 시작합니다.

그 작전은 아크오션 스파크 작전(Operation Arcocean Spark)입니다.



통솔국은 연합대장 렌시르에게 나익탈에서 마나괴철로 연결망을 만드는 임무를 줍니다. 렌시르는 나익탈에 항구를 만들고, 마나저장기를 기다리며, 작전을 진행하려고 하지만, 반란군의 방해로 물자 보급이 되지 않습니다. 마나 저장기가 오지 않자, 렌시르는 대체 동력을 구하기 위해 비전 에너지가 풍부한 아제로스의 영원노래 숲과 줄아만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아제로스를 공격하여 할하다르의 정체가 발각되어 비전의장 알딘시르는 아제로스에서 즉시 철수하라고 합니다. 명령을 어겼지만, 에너지 산출이 높기 때문에 지원군도 보내줍니다. 하지만 아제로스 공격부대가 나익탈을 찾아오고, 바로 연합대장과 부관을 처치해버립니다. 그 지원군 중에서 기술선견자 알시라즈(Artiseer Ahl'syraz), 무위의 설계사(The Null Architect)가 있었습니다.



연합대장 렌시르는 나익탈에서 에너지를 모으면서 굴착 작업을 하다가 드레나이 구조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익탈에는 드레나이 납골당 빌랄둔(Vilaldoun, 안식의 섬)이 있었습니다. 알시라즈는 이곳에서 드레나이 기술을 발견하는데 그중에서 무위의 기갑전투복과 영혼 격자였습니다.



"감시자 내부의 피조물 핵을 이용하면 "영혼 격자(Soul Lattice)"를 만들 수 있다. 영혼 격자는 무위전투복의 심장이자 통제 장치가 될 것이다.
핵 주위에 영혼 에너지망을 구축할 수만 있다면, 에너지로 구성된 우리의 형상을 핵 안에 묶어 둘 수 있을 것이다.
무위전투복은 조종하거나 휘두르는 무기가 아니라, 우리 병사들이 깃드는 몸이 될 것이다.
비로소 할하다르 기술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확장팩: 군단에서 플레이어는 빛벼림 기갑전투복을 수리하게 되는데, 기갑전투복, 워프레임은 심판의 핵(Judgment Core)이란 엔진으로 움직입니다. 할하다르는 빛벼림 기갑전투복을 무위의 기갑전투복을 해킹해서 널프레임으로 만들고, 거기에 영혼을 집어넣으려고 했습니다. 널프레임(무위의 기갑전투복)은 도마나르의 공허를 다루는 기술과 드레나이의 기술을 합치려는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무의의 설계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드레나이 감시자(Vigilant)에 주목하게 됩니다. 감시자는 드레나이 영혼으로 움직이는 골렘입니다. 에테리얼은 에너지 존재인데, 그 에너지를 심판 핵에 넣어, 널프레임을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심판 핵을 통한 시도는 실패하고, 새롭게 감시자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감시자의 핵은 영혼 격자라는 것으로 영혼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육체가 없는 존재인 에테리얼은 죽게 되면, 마법 붕대가 파괴되면, 풀어헤쳐진 우주라는 곳으로 떨어집니다. 크아레쉬의 퀘스트를 보면, 살라다르는 풀어헤쳐진 우주에 떨어진 에테리얼을 수거해서 마법실크로 만든 붕대로 다시 감싸서 어둠수호병에 입대시켰습니다. 그런데 공격대를 진행하면서 이 공장은 완전히 파괴됩니다. 풀어헤쳐진 에테리얼의 에너지는 점점 낮은 차원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이게 사실상 에테리얼에는 살아있는 채로 지옥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시라즈의 연구는 영혼 격자를 사용해서 풀어헤쳐진 에테리얼을 다시 기계 몸에 담는 연구였습니다. 연합대장 렌시르가 죽은 이후, 견제 받지 않은 알시라즈는 영혼 격자를 사용하여 납골당에서 감시자와 에테리얼 영혼을 융합하고 하지만, 플레이어에 의해 실패합니다. 하지만 남은 감시자를 모두 데리고 어디론가로 사라져 버립니다.

이어지는 떡밥

에테리얼은 확장팩:내부전쟁부터 자주 등장하면서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의 이야기는 드레나이 기술을 훔쳐서 자신들의 에너지를 물질적인 기계 장치와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할하다르가 진행하는 작전과 별개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또 알시라즈가 가져간 감시자 중에는 다양한 드레나이 영혼이 있는데, 이동 전에 부서진 영혼 격자를 얻게 됩니다. 이 영혼 격자는  감시자 키르살리아의 영혼 격자입니다. 빌랄둔의 명판을 보면 키르살리아는 별예언가이자 함선 항해도 제작자로 드레나이가 거쳐온 세계에 대한 지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등장할 에테리얼, 할하다르는 뭔가 기계적인 특성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야기 흐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떡밥 2

다시 접속하면, 떡밥 1에 적었던 내용처럼 키르살리아의 영혼에서 나타보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타보르가 어디냐면, 공허폭풍에서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드레나이 분파가 있는 해양 행성입니다. 바다가 큰 행성에 비전 에너지가 많은 모양이네요. 여튼 남아있는 세 번 추방당한 툴아마르가 있습니다. 드레나이가 아니라면, 옆에 번역 마법 걸어주는 공허 엘프가 있으니 받고 나서 퀘스트를 진행해주세요.

알아낸 사실을 알려주면, 탈라산이 나타나서 벨렌을 만나보라고 합니다.

이 퀘스트를 하지 않으신 분은 역게에 제가 요약한 내용이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