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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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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에서 카드가가 전투경험 하나는 독보적이네요.살게라스에게 빙의당한 메디브를 처단한 것으로 시작
안두인 로서의 부관으로 오크 호드와 수없이 많은 전투를 치름 투랄리온과 함께 드레노어를 향헌 얼라이언스 공격대의 수장격이었음. 사실상 돌아올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외계를 향한 돌격이었다는 점에서 자살돌격조의 수장을 한 셈 드레노어에서 넬쥴 휘하의 가장 강력한 오우거 메이지 덴타그를 처바르고 그 무섭다는 데스윙과 맞상대하여 격퇴함 드군 시점에 다시 한 번 다중우주 드레노어로 선봉장이 되어 진격. NPC들 대사 보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런 말이 나오는 거 보면 사실상 이번에도 자살돌격조였음. 불타는 군단의 군주 아키몬드를 처단하는 데 일등공신이었음. 부서진 섬에서도 아즈스나, 수라마르, 살게라스의 무덤을 전전하며 군단을 개작살내고 다님 결국 불타는 군단의 본성인 아르거스까지 진격하여 살게라스 레이드 성공 이 쯤 되면 개인 전투력 이런거 상관 없이 실전 경험으로 카드가랑 비벼볼 수 있는 인간은 몇 명 없네요. 900살을 넘게 살며 살게라스의 아바타와 맞다이 까서 이긴 에이그윈, 과거로 이동하여 칼도레이 저항군을 도와 고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로닌, 카드가의 동기로 불타는 군단과 싸우며 황금 군대의 대총독이 된 투랄리온 정도 되어야 어느 정도 비벼볼 수 있을 듯... 인남캐 할아버지(실제로는 아저씨)에 불과한 카드가가 수만년을 사는 엘프나 드레나이, 용가리들 이상의 전투경험을 갖춘 거 보면, 옆 동네의 짐 레이너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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