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냥꾼 고동 입니다

오후 8:30분에 출발한 HQ막공에 참여해 진행중에 공장님께 화장실 간다고 말씀드리고 복귀하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발발거리다 자빠져서 머리가 좀 찢어졌는데 

쿵 소리에 놀라가지고들 괜찮다는데 난리들을 쳐서 이제야 접해서 글남기게 되었습니다.

늦은시간 다들 고생하시는데 갑자기 종적을 감춰서 기다려주시고 화가 나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