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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08:29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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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하스스톤.jpg - 흑기사를 죽이지 말았어야 했나?
거흑이 하도 망해서 양심을 잠시 버리고 위니흑마를 돌렸음.
보시다시피 5턴까지 기준으로 엄청나게 좋은 상황임.
신폭은 예상하고 있었음. 그래서 여사제가 임프한테 체력+1을 안준게 좀 아쉽긴 하네.
임프가 3/3 됐으면 필드에 하수인이 총 6마리 남았을텐데...
뭐, 예상대로 사제는 신폭을 쓰고 턴을 넘겼지.
난 생전 후 곡예사를 낼려다가 허수아비를 먼저 내기로 했음. 아직 저렴한 하수인들이 좀 남아있어서.
사제가 패가 확 꼬인게 느껴지는 스샷. 1/1짜리 하수인을 흑기사로 썰어버렸음.
이때 솔직히 고민 좀 했음. '필드를 정리할까? 아니면 그냥 명치를 때릴까?'
그래서 결정한게. 곡예사를 내고 늑대를 낸 다음, 곡예사가 때리는 쪽을 때리자였음.
곡예사는 흑기사를 치더라고. 그래서 거미 2마리로 흑기사 정리하고 본체를 딜함.
아마 본체를 쳤었으면 단검 1 + 허수아비 3 + 거미 2 + 거미 1 + 종자 1 해서 사제 피 4남고 흑기사가 남았겠지.
사제가 아키치마를 그동안 하나도 안써서. 만약 아키치마가 터지면 내 필드엔 2/1짜리 하나 남고, 상대 필드엔
3/1짜리 아키나이 영혼사제랑 4/1짜리 흑기사가 남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으니 나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2턴이 지난 후.jpg
아키치마는 없더라. 대신 광기랑 보호막이 있었음.
광기 내고 성격으로 허수아비 치고 전체 1뎀 + 광기한테 보호막 걸고 전체 1뎀 해서 내 필드 싹 털림.
거기다 영능으로 힐까지 해서 누가가미가 때렸는데 킬각도 안나옴.
결론: 패배. 저 누가가미는 스샷 찍은 직후 죽음맞고 뒤틀린 황천으로 돌아갔음.
리로이 1장 + 영불 2장 + 압도 2장 + 드워프 1장 해서 6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생전 3번에 드로우 3장을 받아도
마지막 1장이 안나오더라. 그래도 덕분에 일퀘는 쉽게 완료했음. 2코 미만 하수인 내는 퀘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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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누르면 펴집니다 ![]() 연애선 - 여자에 대한 관심이 아주아주 많이 있겠다. 원한다면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는 것도 꽤 많겠다. 그러나 연애에 대한 자질은 있는 편이지만, 배우자를 잘 고르기에는 여자 보는 눈이 좀 부족할 듯. 치마가 아니라 앞치마 두른 여자에 관심을 갖는 건 어떨까. 그렇지 않으면 결혼해서 참 많이 후회하기 쉬운 상이다. 재물선 - 좀 더 발전의 여지가 있고 길어지는 추세니 삽질만 안 하면 재물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하지만 노력이 끊기만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멈출 듯. 재능선 - 머리는 좋다. 타고난 천부적인 적성, 이라고 말할 만한 부분은 아직 완벽히 캐치하지 못한 듯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발달시켰고, 부족한 부분도 메운 것을 보니 학업에 좀 더 정진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 성격선 - 자기 주관이 부족하고 판단력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현실에 맞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성격. 하지만 좀 더 궁리하고 사색을 즐길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사실 생각 없이 살아왔다고 봐야 할 듯. Thx 2 [점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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