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조합전에 재미붙여서 흑마로 열심히 즐기고 있는 복귀 뉴비입니다.

3특 모두 1960~80까지 올리면서, 플레이 한 라운드는 총 300라 정도 됩니다. 그 동안 관문 깔아둬도 쓰는 사람 여지껏 5명도 못 본 거 같습니다. ( 한 3명 되었던가... )

초반에 관문 이용해 달라고 꽤 채팅으로 얘기했는데 소용 없음. 이미 체념한 지 오래.
정말 안타까울 따름인 상황들이 자주 벌어짐...

# 연막 근처에 관문이 있거나, 심지어 세이브 해줄라고 관문 던져줘도 타지 않음. 연막에 눈이 멀어버린 것일까
# 전사가 창 꽂았을 때 바로 옆에 관문이 있지만 온 힘을 다해 뚜드려 맞음. 관문타면 거길 벗어날 수 있어 브로.
# 생존하려고 관문 타고 벗어나는데 옆에 자리 잡고 있던 힐러는 뚜벅 뚜벅 60미터를 건너에 있는 내게 걸어와서 힐해주려 함. 멧돼지들 달려오는 모습 보며 주마등이 스친다..

관문 와리가리 하면서 같이 관문 타고 와준 힐러 딱 1명 만났는데, 정말 그 순간 쾌감을 느낄 지경임.

님들 플리즈...관문 적극 애용해 주셈.... 클릭할 겨를이 없으면 [관문 제어 파편] 이라는 아이템 사용으로도 관문 탈 수 있다고....님들도 살고 싶잖아? 관문 타고 살아남어.


ps. 요즘 jazggz 라이브 보면서 열심히 플레이 스타일 카피하려고 노력 중인데, 그 친구가 큐 돌리면서 fㅓ킹 크뤠이지 펄슨 이라고 하는 경우를 실제로 겪어보니 아... 그의 심정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저 너머로 혼자 앞 포지 잡아서 혼신의 오프닝 딜하는 친구들(특히 밀리/포식) 혼자 3:1 하고 오프닝에 죽거나 쿨기 다 빼고 돌아올 때.... 흥마 안물리고 있는데 회바, 수면 힐러한테 시전 못해서 안달난 용힐이나 드루들... 확! (기타 등등...많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ㅎㅎ)


적어놓고 보니 징징글이 되었군요... 그래도 큐 돌려서 같이 즐기는 피빕 유저분들. 존재 만으로도 당신들은 소중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