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택은 이렇습니다. 투기장에서 딜량과 힐량을 극대화 시키면서도

특성 초기화를 안하고도 거점전장에서 깃수비를 할 수 있는가.

그러면서도 딜은 빠지지 않도록.

 

신앙의 2포.

받는힐량 주는힐량 4% 인데 사실 2% 체감이 얼마나 큰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질문은 같이하는 힐러에게 해야겠지만 저는 지금 3딜을 하고 있으니 패스..

 

여기 문양은 제가 선택한겁니다. 다른 쩔징기분들의 문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급문양 1 : 기사단의 선고 (징기의 메인딜)
상급문양 2 : 진실의 문장 (숙련 10+)
상급문양 3 : 영광의 서약 (징기의 생존 극힐기)

여기서 퇴마술이나 성전사의 일격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주문양 1 : 악령 퇴치 (반드시)
주문양 2 : 엄격한 성전사 or 정화

(저는 엄격한 성전사를 박았는데, 이유는 정화보다도 성격의 사용빈도가 훨씬 높기때문에 엠관리가 오히려 정화보다 수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주문양 3 : 심판의 망치

아무거나 하시되 자주 쓰시는걸 넣으세요
보조문양 1 : 힘의 축복
보조문양 2 : 진실의 문장
보조문양 3 : Xxxxx

PVP 징기 특성중에서 절대 찍지 말아야할 특성은 2가지가 있습니다.(위쪽 빨간색으로 X쳐둔 2개 특성)

1) 눈에는 눈특성과

2) 천상의 폭풍

눈에는 눈 발동률 일단 개 같습니다.
그 자신이 입은 피해의 30퍼센트를 상대방에게 주는데 40% 확률입니다.

발동률을 실험하기 위해 성보 터질 때 까지 상대방에게 딜을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실험결과... 상대방 피는 총 1만 가량 닳아있었습니다. 지금 만피가 15만 부근에서 왔다갔다 한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딜량 형편 없습니다.

아무튼 팀원에게 주는 희손 백뎀이 자신에게 얼마가 들어오는지 아신다면 절대 찍지 말아야할 특성입니다.


천상의 폭풍은 성전사의 일격과 쿨이 같이 돌기 때문에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쿨이 같이 안돈다면 쓰라고 추천드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깃방해는 천폭 대신에 징벌특성 4번째줄 지휘의 문장을 보시면
정의의 문장을 켰을때 자신 근접 사거리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게 깃방해 충분히 가능합니다. 투기장에서도 단일딜 무공 7% 더 나오는라 효율은 나쁘지 않습니다.


 

수호신의 은총이나 심망 연마는 취향에 따라 쓰시길 바랍니다만
투기장을 한다면 관대한 치유사와 신성 특성의 최후의 서약 특성은 가능하면 찍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징기의 실질적인 뎀감기가 가호밖에 없고 영서 쿨이 짧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날개 장신구 3버블 딸피 서약힐이 생존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관치사 덕분에 아군 힐도 크게 (고대왕 풀중첩 날개 장신구 딸피힐 최대 13만가량까지) 채워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노란색으로 체크해둔 부분은 자유롭게 짜보길 원할때 선택가능한 부분입니다.

툴팁을 자세히 읽어가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란색으로 체크해둔 특성은 다른 특성을 더 찍어 보고자 한다면 뺄 수 있는 특성들을 체크해둔 겁니다.

단 전쟁의 기술은 딱 1포만 빼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빼시면 발동이 잘 안됩니다;;

 

분홍색으로 체크해둔 특성은 자신에게 힐이 빵빵하게 들어오는 평전에서 힘싸움의 우위를 점하기위해 선택 할 수 있는 트리입니다.

퇴마술의 데미지 증가 20% 면 적지 않은 딜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문양도 퇴마 문양으로 박으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징기로 평전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 내용 없습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