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투사는 3:3, 5:5에서 상위 0.5%안에 든 팀이 받을 수 있는 칭호입니다.
    또한 현재 5:5 팀이 매우 적은 관계로 많이야 2팀이 0.5%안에 들수 있으므로 2번은 틀린보기입니다.

2. 혈기 죽음의 기사의 경우 탱킹특성의 특징인 "복수심" 을 이용해서 어마어마하게 증가된 전투력으로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복수심은 격노효과로 사냥꾼의 평정, 도적의 독칼, 드루이드의 달래기 등으로 해제 가능합니다.

3. 수양 사제의 경우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주력인 힐러로 직접치유량보단 흡수량이 높은 힐러인데
    이 보호막으로는 강령술 일격이 해제되지 않습니다. 또한 수양사제의 생존기인 고통억제와 방벽은 데미지 감소를
    시켜주는데 이 데미지 감소는 쌓이는 강령술 일격의 치유 흡수량을 감소시켜주진 못합니다.
    
6. "검투사 그거 쪽팔려서 하것냐" 는 9시즌 3:3 1위를 차지한 Hanzo(현 Zubei)의 말입니다.




7. 답이 2개가 아니라 3개인 문제였습니다. 사냥꾼의 과부거미독도 치유량 25%감소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직접 확인은 못해봄)

8. 정신고리 토템은 연막안에서 효과를 내지 못합니다. 복원 주술사 조합이 도적낀 3딜에게 특히 약한 원인입니다.

9. 혈기 죽음의 기사의 경우 밀리클래스의 천적으로 순수 물리딜을 하는 전사와 도적으로는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11. 성기사의 심판의 경우 원거리 물리 스킬로 판정이 되기 때문에 그림자망토 효과를 받는 도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진실의 심판인 경우 불신임 도트까지 입힐 수 있습니다.은신방지 가능)

13. 죽음의 기사의 "어둠 복제"는 마나를 사용하는 기술만을 복제합니다. 고대왕의 수호자는 마나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15. 용의 영혼에서 드랍되는 "그림자 약병" 의 발동데미지는 전투력의 영향을 받으며 물리 데미지로 취급되어
       도적의 약점포착(방어도 70% 무시)의 영향을 받아 매우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16. 강령술 일격의 효과를 없앨 수 있는 기술로는 천상의 보호막 외에 마법사의 얼음 방패, 또 성기사의 보호의 손길등
     으로 해제가능합니다.

 17. 야성 드루이드의 "도려내기" 와 같은 출혈 피해는 상대의 방어도에 상관없이 데미지를 줍니다.
       이러한 점이 야성 드루이드로 하여금 판금 클래스들을 종잇장처럼 찢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18. 도트힐이 메인인 힐러는 회복드루이드입니다.
      회복드루이드는 투기장내에서 가장 점유율이 낮은 힐러입니다.
      밀리에게 강한 힐러는 신성 성기사입니다.


 19. "뻐뷰징"은 버스+어뷰징 의 합성어로 보통 투기장 2차무기 버스의 경우 2200 까지 버스기사들이 그 계정을 직접 플레이
      하여 찍어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택할 경우 2100점 이상에서부터는 버스기사들끼리의 매치나 다른 고수 플레이어들
      과의 매치로 이기고 지고 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뻐뷰징의 경우는 2000점까지는 정석적인 버스로 올리되 2000->2200을 가는것을 미리 준비해놓은 2200이상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2팀을 서로매치 시켜 일방적으로 버스받을 팀에게 점수를 몰아주는 어뷰징(승부조작)을 이용하여
      매우 쉽게 2200을 찍는 방법입니다. 


 20. 우리나라 업적 1위의 "자두@아즈샤라 호드" 라는 유저입니다. 인벤에서 예전에 인터뷰도 한적이 있지만
      자력으로 찍지 못하는 투기장 업적달성을 위해 버스회사에 캐릭을 빌려주고 하루만에 3000점에 가까운 평점을
      어뷰징(승부조작)으로 찍어 모두의 조롱과 웃음거리가 된 유저입니다. 업적 달성후 어뷰징으로 인한 계정삭제를
      두려워해서인지 팀을 탈퇴하였지만, 업적은 유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