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우1승
2016-08-31 02:55
조회: 68,759
추천: 41
군단 신사 유물/장비 가이드글신사 전반에 대한 가이드글은 이미 올라와 공지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패스합니다.
즉 기술, 특성, 힐 방법에 대한 건 빼겠습니다. 다른 직업에 대한 가이드는 전부 올렸는데 신사만 남기는 것도 그래서 올려봅니다. --------------------------- 유물 무기 유물 무기 특성을 찍는 경로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경로 두 개를 소개합니다. 사실 큰 차이는 없는데, 둘다 레이드 위주의 특성 트리이기 때문입니다. 빛 속의 신뢰라는 쓰레기 특성이 코앞에 있고, 오른쪽 특성들이 그래도 전반적으로 낫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가는 것은 어느 경로에서나 동일합니다. 일반적인 경로까지는 이렇습니다.
이후엔 빛의 수호자 / 성스러운 인도 그 후에 빛 속의 신뢰 - 빛 속의 집중을 찍으면 됩니다. 이 순서엔 천찬 금테 특성이 빠져 있습니다. 그 특성은 언제 찍어야 하냐 하면 레이드가 나오기 직전에 찍으면 됩니다. 레이드 이전엔 효용이 전무한 수준이지만, 레이드가 나온 후부턴 좋은 특성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앞서 12특성 까지는 찍은 후가 될 것입니다. 성물 성물은 유물 무기의 템렙을 올리고 유물 특성 하나를 강화합니다. 성물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템렙이며, 어떤 특성을 향상시키는지와 무관하게 높은 템렙을 주는 걸 골라야 합니다. 동일한 수준의 템렙이라면 우선 순위는 이렇습니다. 주로 레이드를 한다면 성물의 우선 순위는 나루의 권능 >= 신성화된 땅 >= 치유의 권능 > 성스러운 인도 >= 경배 나루의 권능은 아주 강력한 특성으로, 광역힐 중심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능하게 하는 마나 리젠 장신구를 획득한 시점이라면 신사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줍니다. 마나 리젠 메커니즘이 있는 네임드들은 더 공격적인 광역힐 사용을 가능하게 해줘 이 빌드를 더 강화합니다. 신화+ 던전을 한다면 우선 순위는 이렇습니다. 경배 > 평온한 지금 > 치유의 권능 이 우선 순위는 단일 힐에도 적용됩니다. 단일 힐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곧 신화+ 던전의 안정성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권능은 어느 상황이든 무난하게 좋습니다. 스탯
전설 장비
레이드 이전에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로 추천하는 것은 연금술사의 돌(연금 제작), 짜고 남은 거미줄(보랏빛 요새 침공)입니다. 연금술사의 돌은 융합체의 일곱 번째 척추뼈(검은 떼까마귀 요새)로 대체할 수 있고 나글파르 뱃삯(영혼의 아귀), 축성의 티끌(용맹의 전당)도 추천하는 장신구입니다. 마나 관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면 시간의 파편(비전로), 다크문 장신구 지옥불(주문각인 제작)은 강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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