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와우


직업선택을 하려고 인벤에서 찾던 중 4단변신 드루이드 선택했었습니다


당시 만렙이였던 친구들은 강하게 크라며 가방만 지원해주고..


타 mmorpg의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써는


위 스샷처럼 npc가 죽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버그라고 생각하며 기다린 지 2시간..


그리고 오신 GM님때문에 겨우 완료..


아직도 못 잊겠네요 ㅠ

[출처] 추억의 와우|작성자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