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렸던 블리즈컨 이때가 2006년이네요.

친구들도 모두 와우를 했었는데 같이 가자고 했더니 다들 좀 꺼려하는 분위기 ㅠㅠ

혼자서 가니 좀 심심해서 대충보고 왔었네요. 스템프나 다 찍을걸

vip입장권을 어찌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줄안서고 바로 갔서 좋았는듯 ㅋㅋ

지금은 선물 무지 푸짐한데 저때는 판다펫 줬었네요(지금은 풀려서 누구나 가지고 있져. 당시에는 저 펫꺼내면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는데...)




티셔츠는 블리즈컨 때 받은것도 있고 인벤 이벤트로 입은것도 있네요.

그롬 티셔츠는 가끔 입네요(하지만 전 얼라) ㅋㅋㅋ 나름 멋있어요.

멀록은 차마 밖에는 입고 못돌아댕기네요. 리치킹은 나름 간지인데 살이 쪄서 못입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