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6.크로모그

 


문양 : 대규모퇴마술 / 희생의손길 / 기사단의선고

 


특성 : 불굴의정신력 / 신성한목적 / 빛의망치 / 최후의선고

 


일반/영웅과 다른점 :


휘감는대지의 피통이 높고 / 각사이페이즈마다 기둥페이즈가 추가됩니다

 

(일반페이즈>휘감는대지>기둥페이즈>일반페이즈>휘감는대지>기둥페이즈>일반페이즈>기둥페이즈>휘감는대지>

 

일반페이즈>30퍼광폭>휘감는대지or기둥페이즈)

 

기둥페이즈 에서는 솟아나는 작은기둥들과 9시6시3시 방향에 각각 큰기둥이 생기고, 그기둥들을 파괴하면 광역기를 막을

 

수  있는 바위기둥이 생성됩니다.

 

총3번의 광역기를 사용하고 크로모그가 랜덤한방향으로

 

 바위기둥을 파괴하는 파문의강타를 시전합니다. 즉, 바위기둥에서 광역피해를 피하고, 바위기둥을 파괴하는 파문의강타

 

를 피하는 형태의 무빙이 총3회 시행됩니다.

 

파문의강타시 항상 반향(원반)데미지를 피하도록해야합니다.

 

 

*일반페이즈의 밀리들의 전투위치는 왼쪽9시방향 상자바로앞이었습니다 (반향이 닿지않는곳입니다 /

 

거의 자생할수있도록 했으며, 때때로 본진방향(원딜본진)으로 약간나가서 힐을 받았습니다)

 

 

 

 

쿨기배분 및 전투흐름

 

 

 

전투시작과 동시에 빛의망치는 사용하고, 응격은 휘감는대지 페이즈에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신의가호는 브레스가 올때

 

마다 가호가 있을 경우엔 무조건적으로 사용하여 피해를 줄였습니다.

 

 

 

휘감는대지:

 

항상 휘감는대지페이즈직전, 최후의선고버프를 띄워놓은 상태로, 4-5버블을 채워놓고, 퇴마술은 쿨이돌아오면

 

바로사용할수있게하였습니다

 

(쿨이돌아와도 휘감는대지페이즈직전에는 퇴마술을 사용하지않았음)

 

그리고 휘감는대지 들어가는 위치에서 바로 응격을키고 천망을사용하여 4셋버프를 띄워놓은상태로 들어갔습니다.

 

빛망은 자기위치와 반대방향에 던져 딜이 겹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만약 휘감는대지페이즈직전에 꽁천폭이나 신목이 발동되면 사용하지않고, 휘감는대지시작후 바로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선고+천폭 , 대지딜이 끝나가는시점에는 무조건 천폭우선으로 사용했습니다

 

(최선버프무시)빛의망치같은 경우 매번 휘감는대지페이즈에 사용할수있는데 일반페이즈에는 딱3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작하자마자1번 , 3번째일반페이즈 , 4번째일반페이즈입니다)

 

이때 쿨이올때마다 사용하면 휘감는대지때마다 쿨이돌아옵니다.

 

 

 

전율하는대지(기둥페이즈):

 

기둥은 총 3개가 솟아오르고 이것역시 빠르게 처리를해야 이후 시전하는 광역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딜러들은 3개의 기둥에 각각배분하고 기둥이 솟아오르는 순서가

 

랜덤이기 때문에 먼저솟아오르는것을 딜하다가 본인전담기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엇습니다.

 

기본적으로 밀리는 중간기둥을 딜하는것이 다음기둥을 딜보조하는것이 편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라면 기둥사이에 최선버프를받은천폭이 크로모그+기둥2개가 딜이 들어가는 위치가 있습니다

 

 거의 기둥과기둥의 중앙이라고 보시면되는데, 이곳에서 작은기둥들을 피하고 선고는 전담하는기둥에 사용하고

 

발생하는 꽁천폭은 기둥과기둥사이에서 사용하게되면 훨씬 기둥딜에 도움이 많이됩니다.

 

 

 

*기본적으로 밀리가 적게 투입되는것이 편한 네임드입니다. 그리고 밀리가 적게 투입될수록

 

휘감는대지딜에 특화된 징기가 빛을보는 네임드이기도 합니다.(휘감는대지딜혼자다할 수 있습니다...1500만이상)

 

 

 

 

 

 


7.토가르

 

 

 

문양 : 대규모퇴마술 / 희생의손길 / 기사단의선고

 


특성 : 불굴의정신력 / 신성한목적 / 빛의망치 / 최후의선고

 

 

 

일반/영웅과다른점 :

 

랜덤기차가 생성되는것 / 포탑기차시 불바닥생성 6개(고리모양) / 천천히지나가는기차(화염방사기 ㄷㄷ)를

 

뚫고지나가는 타이밍 등등 입니다. 랜덤기차외에는 정확하게 짜여진 무빙경로에따라 이동하면서 토가르 단일딜과

 

쫄들 광역딜링이 필요한 네임드입니다.

 

 

 

 

 

쿨기배분 및 전투흐름

 

 

 


빛망 : 전투시작후 첫무장병직전 3번라인 > 이후 포탑페이즈3번라인 > 첫작은쫄나오기5초전1번라인(2번째무장병에쿨맞추기위함) > 2번쨰 무장병직전 2번라인 > 3번째무장병+2번째작쫄직전4번라인> 3번째 작쫄3번라인 > 4번째 작쫄3번라인 > 이후킬

 

 

응격 : 전투시작후 첫빛망과동시 > 3번째 작은쫄5초전 빛망과동시 > 2번째 무장병 빛망이후 쿨오는대로사용햇습니다

 

(거의 작은쫄나올때와 일치합니다.)

 

 


정해진이동경로대로 이동하면서 토가르 및 광딜을 하시면 되는네임드라 특별히 신경쓸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포탑기차일 경우 포탄을 까는것은 외곽쪽으로 깔아주면됩니다.(포탑을 타겟잡고있으면 시전바가 보입니다.)

 

 그리고 화염방사를 통과할때는 매번 신의가호를 사용하였으며, 첫 번째화염방사(신의가호)이후 바로 다음화염방사때는

 

 무적으로 중첩풀고이동하엿습니다. 그리고 원딜쪽에 깔리는 수류탄을 항상 조심하면서 이동하시면됩니다

 

(뭉쳐서 이동하는 경우 본진에 수류탄투척, 밀리는 탱커가 본진에서 토가르를 아주약간 이격해서 탱킹해주기 때문에

 

원딜본진과 완전히 겹치지만 않는다면 앞딜을 하면서라도 수류탄 피해를 입지않는것이 최선입니다)

 

 

*토가르자체가 광딜이 포함되어있는 네임드이기 때문에 징기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첫킬당시에는 마지막에 죽고,,,어리버리타는바람에 딜이 그닥이었지만..(핑계 ㄷㄷ)

 

충분히 상위권 딜이 가능한 네임드라고 생각됩니다. 쿨기배분과 적절한 광이 포함된다면 말이죠 :)

 

 

 

 

 


8.여전사

 


문양 : 대규모퇴마술 / 희생의손길 / 기사단의선고

 

 

특성 : 온화함 / 신성한목적 / 빛의망치 / 최후의선고일반

 

 

 

일반/영웅과다른점 :

 

지상조 밀리로써 특별히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소르카>마라크>가란 순으로 배에 올리면서 공략을 했는데

 

제가 배를 안올라갔...(쿨럭ㄷㄷ) 하지만 온화함으로 관통사격에 보손을 지원하면서 존재이유를 찾았...(ㅜㅜ)

 

그때그때 점사대상을 공략하면서 적절한 멀티딜이 필요한네임드입니다.

 

 

 

 

쿨기배분 및 전투흐름

 


첫 번째 일반페이즈(3마리지상)

 

 

 저는 가란에 주시를놓고 소르카와 마라크를 번갈아딜을하면서(3타겟 진문도트유지)

 

 마지막에는 소르카에 딜을 집중했습니다.(소르카를 첫 번째로 배위에 올렸습니다.)

 

가란에 주시를 놓은것은 소르카가 올라가고나서 다음 올라가는것이 마라크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란에 진문도트를 유지하면서 마라크딜을 집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이페이즈

 

 

속사의 대상이 아닌이상 일반/영웅과 똑같이 딜을 하였습니다. 폭탄피하는법은 많은분들이 아시는대로

 

 폭탄 떨어진곳이 다음빈칸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무빙합니다. 속사의대상이되는경우는 무적을 바로사용하고,

 

무적이 없는경우는 가장먼빈칸을 이용하여 나갔다 들어오는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첫 번째사이페이즈에는 마라크집중 / 가란주시진문유지 두 번째 사이페이즈 가란집중/소르카주시진문유지 하였습니다)

 

 

 

두 번째 일반페이즈

 


소르카에 주시를놓고 가란과 마라크를 번갈아 딜하면서 피통을 유지하였습니다 어차피 마라크가 충분히

 

 딜이 된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집중해서 딜하지않고 적절히 가란과 마라크의 피통을 보면서 3타겟 진문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관통사격대상에 보손을 넣었으며 최대한 빨리 보손을 소비해야

 

마지막페이즈에 다시 쿨이 돌아옵니다.)

 

두 번째로 마라크를 배위에 올리는데 이후 사이페이즈는 첫사이페이즈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타겟만 가란을 잡고 소르카를 주시딜하였습니다(가란이 마지막에 올라가기때문입니다)

 

 

 

세 번째 일반페이즈

 

 

지속적으로 소르카를 주시대상으로 진문도트를 유지하면서 가란과 마라크를 번갈아 딜하였습니다.

 

어차피 3번째는 가란이 올라가기 때문에 소르카와 마라크가 23%가량이 되면 가란을 딜하면서 넘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신경쓰는것은 속사와 관통사격외에는 없었습니다.

 

 

 

마지막페이즈

 

 

가란이 올라간이후 마라크와 소르카를 딜하면서 넘어갔는데. 마라크를 우선적으로 녹이고 이후 소르카,

 

마지막으로 가란을 딜하였습니다. 가란이 내려오기전에

 

마라크를 녹이고 소르카를 최대한으로 딜해놓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란이 내려오고 나면 보손쿨이 한번더 돌아오는데 그때는 정해진 순서대로 다시 관통사격 대상자에게

 

보손을 사용하였습니다.

 

 밀리들은 포탑에는 붙지않고 마지막 가란까지 딜을 하는데 무리해서 붙다보면 포탑에 찍할수도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쿨기는 처음시작과동시이후에 쿨마다 사용하였으며, 3타겟에 지속적으로 진문도트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규모퇴마술을 사용한이유는 지속적으로 2타겟이상이 붙어있기 때문이었으며,

 

3타겟이 다 붙어있는경우에는 최선버프->천폭을 최우선하였습니다.

 

 

 

 

 

9.격노의 가열로

 

 


문양 : 대규모 퇴마술 / 기사단의선고 / 희생의손길

 


특성 : 온화함 / 신성한목적 / 빛의망치 / 최후의선고

 

 

 


정신없이 진행되는 전투였습니다... 충분한 광역딜링을 위해 대규모퇴마술과 빛의망치를 활용하였고,

 

 

수시로 희손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온화함을 찍었습니다.

 

(지원할생존기가 충분하다면 불굴을찍고 가호를 더자주돌려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쿨기배분 및 전투흐름

 

 

 


첫번째 페이즈

 


넴드를 리셋하면서 양쪽 본진이 자리를 잡고 시작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셋후 12초후에 팝업이 됩니다.

 

시작과동시에 물약+응격사용 > 빛망은 첫풀무기사 / 기술자 / 경비병이 다 닿는공간에 사용하였습니다.(두번째 빛망은

 

쿨이오는대로 사용=두번째풀무기사)

 

풀무기사가 빠르게 50%까지 도달해야 열기수치를 최소한으로 넘어갈수있습니다. 일단 풀무는 50%까지 점사후 나머지는

 

 광역딜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어차피 기술자들은 하나씩 정배를 하고 남는기술자들은 1페끝까지 살려가기때문에 따로 신경써서 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피조절은 필요합니다 한번에 녹이기위함)

 

그리고 랜덤폭탄 대상일경우에는 바로바로 열기장치에 터뜨리는것, 파열대상일경우 즉시 외곽으로 빠지는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쿨기는 3번째 풀무가 나왔을때 쿨이 돌아오는데,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희손은 정배폭탄 담당자 or 기술자탱커에게 사용하였습니다.

 

*첫번째 페이즈의 열기수치는 첫풀무이후 4 > 두번째풀무이후 12 > 세번째풀무이후 24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풀무딜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페이즈

 

 


두번째페이즈가 시작되고 아래쪽에서 광을 치는 순간이 있는데(기술자+경비병+펠드) 이때 4번쨰 빛망쿨이 돌아옵니다

 

바로 사용하였습니다(빛의망치는 거의 매쿨마다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응격과 빛망은 매번 원시정령술사에 맞춰서 사용하지않고 쿨이 돌아오는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트라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시정령술사가 보막이 매우 짧은 텀으로 깨집니다. 쿨마다 사용하더라도

 

쿨기가 아깝다는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자기가 잿가루정령의 대상이 되었을때 불사르기를 차단하면서 정령술사 근처로 이동하는것입니다.

 

이후 다른밀리들과 자리가 겹치지않도록 신경써서 위치합니다

 

원시의 정령술사 같은경우에는 2번에 걸쳐서 삭제 시키는데 기본적으로 한번 보막을 벗길때 50프로까지만

 

딜을 할수있다면 충분한 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경비병및 소환사는 광딜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펠드스파는 중간중간 다른딜링이 비는타임이

 

딜을 몰아주고, 2번째 원시정령술사가 잡힐떄쯤 처리됩니다.

 

일반/영웅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잿가루정령의 대상이 되는것, 파열를 외곽으로 빼는것, 불꽃소환사생존시에

 

변덕스러운불을 바깥으로 빠지는것 등은 기본적으로 해당되는 무빙입니다.

 

솔직히 원시정령술사에 집중하는 딜보다는... 광역딜이 더 중요한 느낌이었습니다. 원시정령술사 딜이 크게 문제되는

 

경우는 없었던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용영 등짝이 생각나는페이즈였습니다(열고 깨고 열고 깨고 ㅡㅡ; 무한반복)

 

 

 


세번째 페이즈

 

 


세번째 페이즈에는 밀리들은 딱히 할게 없었습니다. 저같은경우 쿨기를 쿨마다 사용하게되면 세번째 페이즈

 

시작과동시에 쿨기가 오는데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때 남아있는 경비병및 소환사 광딜은 당연하게 하는것이고 , 처리가 되는대로 바로 산의정수에 붙어 딜을 하였습니다.

 

본인이 잿가루정령의 대상이 되면 다른밀리들과 따로 떨어져서 딜을 하였고, 근처에있는 다른정령에 수시로 차단을 지원

 

해야합니다.

 

어차피 세번째 페이즈는 버티기싸움이라... 특별히 밀리가 신경써야 될부분은 없었습니다. 그저 희손을 탱커에게

 

지원하고, 잿가루정령 대상일경우 혼자 잘빠져서 딜하고, 간간히 차단넣어주고,,,

 

천폭같은경우는 꽁천폭외에는 사용하지않았습니다. 산의정수에 최대한 선고를 우겨넣었고, 세번째 페이즈를

 

3번째 보았을때 4퍼전멸, 5번째 보았을때 킬했습니다.

 

딜러보다는 탱커나 힐러분들 역량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근데 정말 아쉬운건 오숙이 아직 징기에게 남아있었다면 ㅡㅡ;

 

더좋았을텐데하는생각이...많이 들었습니다.

 

 

 

*산의정수 / 원시정령술사 / 풀무기사 / 잿가루정령 의 딜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킬당시 내역에서는 저기 4가지 모두 상위권이었습니다(4위권이내)

 

징기가 충분히 제몫을 할수있는 네임드입니다

 

 

 

 


여전사까지 글을 썻다가 가열로를 잡고 다시쓰고자 지웠습니다...그리고 하루만에 다시올리네요 (가열로 ㅡㅡ;;)

 

물론 틀린부분도 많고 모자란부분도 많고, 말이 안되는부분도 많지만...도움이 되실까해서 올려봅니다

 

(실제로 크로모그나 토가르는 귓말로 문의주신분이 있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나 딜내역 스샷등이 포함되었다면 좋았을텐데...ㅜ 아쉽네요

 

다른 부분들도 따로 쪽지나 귓말, 우편문의주시면 최대한 아는한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