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소판다 오픈후 전장을 돌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ㅎ

일단 가장 큰 장점이라 말씀 드릴수 있는건 특성을 통한 자축 2번과 새로 생긴 스킬 해방

으로 도적, 냉법전에 이감때문에 답답한 일에서 해방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첫번째 줄

대중적으론 법의 위세심판의 추격 둘로 나뉩니다. 빛의 속도 는 니트로 정도로 작은 생존기? 심망 이나 참회 후 멀리 도망친 후에 서약을 통한 힐이나 빛섬 짤짤이로 효과를 볼수 있겠지만 전장에서는 역시 법의 위세 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심판의 추격 은 레이드에서 좀 더 효율적일꺼라고 예상해봅니다.

 

두번째 줄

심판의 주먹 (이하 심망)과 참회 로 나뉩니다. 참회 시전 시간 1.5초.. 너프라 볼수 있습니다. ㅠㅠ

죄책감 은 응징의 문장이 버프가 되어서

추가 신성 피해도 진문보다 높고 (물론 스택 쌓이면 진문이 데미지가 더 높겠지만요 ㅎ) 또한 더이상 진문이 +숙련10 을 안해주기 때문에 pvp 시에는 응징의 문장 이 필수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죄책감응징의 문장 과 중복 되서 패스,

스턴 걸고 패느냐 아님 한 타겟 메즈 해놓고 다른 타겟을 패느냐, 개취라고 봅니다.

 

세번째 줄

관치 냐, 성보냐로 볼수 있겠습니다. 관치를 찍으므로 리분 시절 전쟁을 기술을 통한 빛섬 짤짤이?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타겟 치유시 35% 증가라 서포트 개념으로 충분할꺼 같습니다. 성보를 말씀 드릴꺼 같으면 정말 마훔만 안된다면 최고의 생존기이자 징기를 진정한 바퀴로 만들어버리는 스킬이라 볼수 있씁니다. 특히 밀리전에 성보 감고 딜하면서 서약으로 (1.5초 쿨이라 쿨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힐하면 딸피 보기가 힘듭니다. 혈죽 부럽지 않은 생존력 ㅎㄷㄷ;;

 

일단 이미지 첨부가 더이상 안되서 다음 글로 넘기겠습니다. ㅠㅠ 한번 더 글을 클릭하는 번거로운 일을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