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틀 전에 작성한 인벤 ID 월검사님께 쓴 글이 통보도 없이 삭제 되었습니다.
글이 지워졌기에 다시 박제하기 위함으로 작성합니다.
월검사님 인벤 게시판 지기랑 친한 사이인가 봅니다.
이런 작은 커뮤니티에도 박힌돌의 권력이 작용하나 봅니다. <참 우스운 곳이 되었습니다.>

다시 적어 드립니다. < 추천수 17개를 넘었는데 아무런 우편함이나 공지 없이 글이 지워집니다.>

월검사님 본인의 글이 호응을 얻지 못하고 블라인드 처리까지 받으셨습니다.
본인이 적은 그 글이 과연 지금 상황에 나올수 있는 맥락 입니까? <복술님이 설령 실수를 했을 지언정 말입니다.>
24시간 밤낮 안주무시고,  생활없이 수고해주시는 인벤 클래식 사건사고 게시판 익명ID 월검사님.

제가 시간 내어 작성 한 글이 81렙짜리 빨딱만 돼도, 이 서버 게시판 지기와의 친분을 통해 삭제 할 수 있는
사실은 뭐 저도 그쯤은 아니 다시 작성 합니다.

월검사님 제가 이 전 글에 당신이 지칭하는 어떤 ㅄ 보다 본인이 ㅄ임을 자각하라고 말씀드렸죠?
인증을 여실히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제 글을 보며, 밤잠 못 이뤘을지, 또 얼마나 모니터 뒤에 숨어 계신 삶을 오래 하셨으면,
저 같은 사람의 글 하나 지우려고 이런 행위를 하시는지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본인의 추악한 행동들을 순번으로 나열 하여 드립니다.

1. 본인의 글 작성 후 본인이 스스로 공감 , 비공감을 넣어 댓글과 사람들의 여론을 조작한다.
더불어 인벤 ID가 몇개 인지도 모를 정도의 본인과 비슷한 타이핑의 댓글이 많음을 말씀드립니다.

2. 본인 스스로가 공대장의 능력, 로그를 보는 정확한 판단을 갖고, 근거 있는 글을 작성 했다고 주장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뇌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현실 도피형 인터넷 중독 수준의 언행 및 주관적 견해를 비판 하면 , 
즉각 적으로  광기에 사로 잡힌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디에도 본인의 게임상의 능력을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제시 부탁 드립니다.>

3. 누가 봐도 무식한 시각을 갖고 있고, 전혀 공대장으로 써의 자질이 없는 로그분석임에도 불구하고.
자신 스스로를 공대장, 로그분석이 가능한 자 라고 스스로 칭합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월검사님은 여기 올라오는 그 어떤 사건 사고의 주인공들 보다 병이 깊습니다.>

4. 글 삭제를 위해 이틀 밤낮 여기 게시판 지기를 통해 글 삭제를 요청 후 공감 17개의 글을 친분으로
삭제를 시키는 아주 쥐 같은 행동을 보여 주었습니다.
<글쓴이는 글을 삭제 한 적도 댓글로 대응할 의사 없으며, 월검사님과 글을 나누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추신 . 월검사님 모니터 뒤에서 쥐같은 음침한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 본인이 하는 행동들이
그냥 묻혀지고 잊혀 지고 글들에 파 묻힐꺼라 생각 하시나 봅니다.
사사게란게 참 그쪽분의 인생엔 중요 한 가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현생을 가꾸시고 거울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제가 친절하게 다시 적어 드립니다.

02-935-7777  도피성 인터넷 중독자 치료 전문 센터 입니다.

-이글은 제가 URL주소까지 저장을 해 두었고, 다시 삭제될 시 인벤으로 전화하여 , 현 게시판 지기가 받는
모든 혜택이 취소 될 수 있도록 해 드리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