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드리겠습니다.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1. 카라잔 모출 4천 올분 팟에 힐사로 지원함
2. 길팟이라는 언급이 없어서 길팟인줄은 몰랐음.
  나중에 알고보니 4인 길팟이었음. 
  등장인물 전사탱커-탱해줄게(기코1800 정도)
               보기손님 부탱(기코 1200 피치명도 안맞춤 가는길에 겁나 죽음, 탱탬 싹 몰아먹음)
               정술(기코1400정도 딜힐템다먹음 손님은 아님)
               신기(기코 1800 신기)
3. 사실 같은 길드인줄도 몰랐음 그런데 문제는 말체자르 앞에서 발생함
4. 본인이 공장에게 지금까지 쌓인 골드가 얼마인 줄 알려줄 수 있냐고 물음 왜냐하면 4천 올분이라 궁금했음
5. 공장이 원래 안 알려준다고 뜸을 들임. 이때만 해도 뭔가 쎄하긴 했지만 그건 공장의 자유니까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가보다 했음
6. 그러더니 갑자기 본인도 찔리는지 1400골드가 쌓였다고 알려줌
7. 말체를 잡고나서 나스레짐과 훔친 영혼의 장신구, 머리가 나옴
8. 이때까지 같은 길드의 정술은 템을 거의 딜힐템 가리지 않고 먹은 상태여서 득자에 해당한 상태였음
9. 티어를 누가 500골드에 먹음, 이미 득자인 정술이 바로 나스레짐을 1000골드를 부름, 훔친 영혼의 장신구도 100골드를 불러서 먹어감.    본인은 무득분배이기 때문에 레이스를 포기했음.(다른 흑마나 법사는 어떤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음)
10. 총합 골드가 3천골드인 상황이 되었음. 당연히 무득분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11. 갑자기 공장(탱해줄게)이 장부에 누락된게 있다고 함. 본인이 구매했던 600골드어치와 본인 길드원의 400골드가 누락되었다고 함
12. 공장 본인 골드가 누락되는건 raidledger 특성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길드원의 400골드가 누락된건 거래는 하였지만 골드는 받지 않은 것임. 공장은 본인이 사준 것이라고 말하였음. 여기서부터 매우 구린 냄새가 났음
13. 결국 공장이 누락시킨 1000골드(본인구매 600골드, 길드원 구매 400골드)를 포함해서 정확히 4천골드에 맞춰서 올분이 났다고 발표를 함
14. 그래서 본인은 공장에게 따짐. 아니 천골드나 누락된 상황을 왜 이제 말하냐 그런 줄 알았으면 나스레짐 레이스에 참여했을 것이다.
15. 공장왈- 원래 얼마인줄 안 알려주는데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는데 뭐가 문제냐
           - 누락된거 정정하는게 문제냐? 골드를 횡령한 것도 아니고 누락 된 걸 내가 다시 채워주는데 뭐가 문제냐?
16. 본인왈- 알려주고 안 알려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잘못 알려준 것은 잘못아니냐?
17. 공장왈- 무득분인데 이걸 다 계산하냐? 니가 너무 계산적인 거 아니냐?

이러고 결국 손님 제외 올분하고 끝났습니다.
제가 억울한 건 이겁니다. 
1. 공장만 얼마인 줄 알고 그것을 길드원과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맞는 것인가?
2. 잘못 알려주어서 다른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공장이 사과할 부분이 아닌가? 심지어 템을 같은
길드원이 정확히 올분 가격에 맞추어 먹었다면?
3. 길드원 먹이고 싶었으면 애초에 길드팟이라고 했으면 안 갔을듯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제가 공장이었으면 본인이 실수해서 잘못알려준 상태에서 레이스를 했으면
다시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형님들의 냉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