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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1:50
조회: 567
추천: 3
엑소더스님. 제 질문을 회피하지 말아 주세요.엑소더스님의 논지는 이렇습니다. “원칙은 누구에게나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하며, 예외가 필요하더라도 그 판단 역시 자의성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기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엑소더스님의 원칙은 세 사건에서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1. 카라잔 숙련작 도적 사건 도적의 잘못을 따지는 것과 약속된 원칙을 뒤엎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즉, 사전에 합의된 분제 조건이 없었다면 도적의 분배권을 빼앗으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2. 검둥 풀링냥꾼 네파 잡템 차비 사건 냥꾼이 도안(모능4/당시 경매장 3천골) 판매금을 나눈 것을 “충분히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고 평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평가는 냥꾼의 도안(모능4) 획득권 포기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말입니다. 3. 징기 4일전 예약 취소 사건 예약은 단순히 자리를 찜하는 것이 아니라, 공대장과의 시간 약속이고 기회비용과 신뢰가 발생한다고 하셨습니다. 세 가지의 사건에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이렇게 주장하셔야 합당합니다. 카라잔 도적 사건의 기준으로 가려면, (원칙절대준수) 검둥 풀링냥꾼 사건에서도 냥꾼의 도안(모능4) 획득권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징기 예약 사건에서도 사전에 취소 제한이 없었다면 취소는 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검둥 풀링냥꾼 사건의 기준으로 가려면, (반성의 태도) 카라잔 도적 사건에서도 도적이 분배권을 포기하는 것을 “충분히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고 평가하셨어야 합니다. 징기 예약 사건에서도 예약 취소가 잘못인지보다, 취소 이후 상대에게 어떤 실질적 수습과 태도를 보였는지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징기 예약 사건의 기준으로 가려면, (신뢰, 기대값, 기회비용) 카라잔 도적 사건에서도 “갓만렙도 OK”라는 문구만 볼 것이 아니라, 도적이 선수로 참여하면서 발생한 신뢰와 기대값, 그리고 그 자리에 다른 선수를 받을 수 있었던 기회비용을 보아야 합니다. 검둥 풀링냥꾼 사건에서도 냥꾼의 도안(모능4) 획득권만 볼 것이 아니라, 그 권리 발생 과정에서 공대원들이 기대한 신뢰와 기회비용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논리의 문제가 명료하게 확인됩니다. 카라잔에서는 원칙대로 도적의 분배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셨고, 검둥에서는 원칙을 뒤엎는 냥꾼의 도안(모능4) 획득권 포기를 반성의 태도로 평가하셨고, 징기 예약에서는 명시된 문구라는 원칙보다 신뢰와 기대값, 기회비용을 보셨습니다. 이 셋은 같은 원칙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엑소더스님께서 제게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소수이고 약자여도, 내가 정해진 원칙을 깨지 않는한, 처벌 받지 않는다는 믿음.” “원칙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권리·처벌·이익에 영향을 주는 문제일수록 이러한 원칙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모두에게 공평하다면, 사건이 달라도 판단 기준은 일관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검둥 풀링 냥꾼에게 적용한 기준은 카라잔 도적에게도 공평하게 적용되었습니까? 예약 취소 징기에게 적용한 기준은 카라잔 도적에게도 공평하게 적용되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카라잔, 검둥, 예약 3가지의 사건 중에서 권리, 처벌, 이익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매우 적거나 없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예약 취소 징기 사건은 근래 본인께서 직접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엑소더스님은 징기 예약 취소 사건에서 명시 문구보다 신뢰, 기대값, 기회비용을 보셨습니다. 그렇다면 카라잔 숙련작 도적 사건에서도 “갓만렙도 OK”라는 문구만 볼 것이 아니라, 선수로 참여한다는 행위가 만든 신뢰, 공대원들이 기대한 최소 역할 수행이라는 기대값, 그 자리에 다른 선수나 손님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비용을 보셨어야 합니다. 원칙이 모두에게 공평하다면, 사건이 달라도 판단 기준은 동일한 원칙으로 적용되어 져야 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이율배반적인 모습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원칙이 아니라, 사건마다 엑소더스님께서 보고 싶은 기준을 선택하신 것 아닙니까? 답을 주셔야 논지의 나눔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만 대화하던 중 뜬금없이 글을 왜 올렸냐고 물으신다면, 2026-05-12 20:23:53 "네모탱님이 계속 제 논지가 모호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처음부터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하나의 결론만 짧게 말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원칙, 책임, 형평성, 절차, 예외범위 같은 것들을 연결해서 설명하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2026-05-13 12:05:12 "저는 제 논지가 처음부터 크게 바뀐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계속 “원칙은 개인 감정이나 순간적인 가치판단보다, 사회적 합의와 규정 안에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겁니다." "제 입장은 처음과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원칙의 목적은 당연히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그 목적에 대한 해석과 적용 역시 사회적 합의와 객관적인 기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저는 이 얘기를 계속 드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6-05-20 12:46:54 "저는 처음부터 계속, ““원칙은 개인 감정이나 순간적인 가치판단보다, 사회적 합의와 규정 안에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어야 한다”” 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6-05-28 12:12:05 "원칙은 누구에게나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하며, 예외가 필요하더라도 그 판단 역시 자의성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기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제가 이 사안에서 계속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었던 핵심 논지입니다." 엑소더스님께서 논지가 일관된다고 주장하셨지만, 현재 논지와 상충되는 과거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살펴보았고, 여전히 상충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혹여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 엑소더스님의 정확한 논지를 반복하여 여쭈었고, 제가 이해한 논지를 사건에 대입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까지 설명드리며 확인을 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사실을 잘못 인지한 것을 지적하시어 제가 정정까지 해가며 확인을 구했습니다. 제가 설명한 토론 과정 중 틀리거나 잘못된 것이 있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제 모습에 답답하다고 말씀하시니 어쩌겠습니까? 개인의 주관이나 판단을 담는 것을 위험하다고 보시는 관점이 있으시니, 제 판단 기준에 잘못은 없는지 검증할 겸 새 게시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답변은 쪽지로 주셨습니다...? 인지도 못 했습니다. 왜 쪽지로 주셨습니까? 개인적인 쪽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새 게시물을 올린 이유는 엑소더스님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저를 답답하다고 보시는 것에 대하여, 이것은 답답한 과정이 아니라 논지의 나눔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제 주장이 합당하고 합리적인지 공개된 자리에서 확인 받기 위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쪽지로 주고 받을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논지 나눔은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은 게시물에서 부탁드립니다. 새 게시글을 쓰셔서 새로운 논쟁을 하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제 질의에 답 부터 먼저 주십시오. 장황하게 느껴질 정도로 글을 길게 써주시는 분 께서 갑자기 엉뚱한 핑계를 대시며 답을 주지 않고 계십니다. 그러곤 뜬금없이 쪽지로 글을 주셨다 하십니다. 저로서는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유효한 답변이 아니라고 판단되어 제 글에 제가 댓글을 따로 달아 설명 드렸습니다. 답변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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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chanism > 야동평가위원 > 황금비키니 > 네모탱 => 다른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비부인 컨셉 (블엘여캐 죽기)
늠름한 나의 쪼렙캐릭 야동평가위원회! 주 서식지 : 쿤라이 봉우리 부 서식지 : 탕랑 평원 듀로얼라분들. 만렙이 된게 아니면 나 85렙이라 무시말고 보이면 선빵치슈. 내가 댁들을 먼저 발견하면 백퍼 선빵칠꺼 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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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