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이 쓴 글만 가지고 쓰는거라, 중간에 빠진 사건이 있으면 제보해 주세요.


설담님 여자친구에 대하여 막말한 것.

도를 넘는 젤 처음이 이거였죠. 


뜬금없는 사과문으로 또 욕먹고.. 이 이후에 사과

그리고 이후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같은 아세리아를 향한 글.


처음부터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식의 글이 많았는데, 이 이후부터는 자기를 3인칭으로 칭하면서 귀여운척을 하고, 우주지배자니, 아랭이니 어쩌니 하면서 보는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오글거림 지속되자 불쾌감을 줬죠.

여기에 슬슬 주사도 심해지면서, 불쾌감이 슬슬 본격적으로 준동을 합니다.

과한 친목과 타인에 대한 간섭으로 불쾌감을 많이 준 게 저런 사건들과 시너지가 나면서 빡친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죠.

난 친목질 하는 것에 대하여 욕하는거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빡친 이유는 비슷합니다. 아랜트님이 총대를 맨걸로 아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자신보다 못해보이는 사람에 대하여 멍청하다 비난하는 한탐정에 대하여, 니 인성도 문제라고 말하죠.

그리고 답변. 지금이랑 바뀐건 없고 비슷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의 진정성(?)을 알아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인신공격하기를 시작합니다. 

 

사고의 틀은 아주 굳어서 변화는 기대도 못하겠고, 그 마음속의 불길을 자기가 만든건지도 모르고 통제도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대화하려 노력했지만..

안돼. 그냥 마음을 비우거나 내려놓아야지.

어떻게 표현해야 상대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

중략 

아, 자신의 삐뚤어진 안경을 벗으면 되는데..넌 그게 안돼.

지가 먼 안경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게 아랭이는 사고의 틀도 아주 굳어서 기대 못하는 인간이며, 분노를 가지면 통제 못하는 인간이고, 편견으로 가득찬 시선을 가진 답도 없는 아랜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답도 없죠...

그런 후 흑화합니다.
너도 인신공격을 하고 그러는데 왜 나는 인신공격을 하면 안되지라는 논리로 그간에 자기가 한 이야기는 싹 입닦고 인신공격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만 고문해라 주변 사람들. 니 딴엔 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난 잘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너를 만난게 잘못이냐, 너를 창조한 누군가가 잘못이냐.


여기서도 주변 친구들과... 너를 창조한 누군가...를 언급하죠.

이날 좀 싸우다가 다시 귀여운척 계속하고, 한 일주일정도 지납니다.

그러다 뜬금없이 디제이 썩님이 군대가는걸 카카레가 장난치는데 그걸 보고, 한탐정이 카카레를 혼내는...그런 상황이 나오죠.

그리고 아랜트님에게 친목질하던 걸 멍멍개죽님에게 옮겨타는 양상도 보입니다.

그리고 또 사과하고..

약속하고

하지만 여전히 한탐정이 피곤한 사람은 많고.

아슬아슬한 한계수위는 계속 됩니다.

비난이 계속되니 술먹고 슬슬 조짐이 보이죠.

여튼 술 먹었으니 할말은 해야죠. 나 술머거서 한말이거든~ 이런 껀덕지가 있으니까. 소수 두뇌 돌아가는 놈들은 이새끼가 진짜 술처먹은거 맞아? 라고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건 니들이 알아서 판단해라. 내 '손바닥'위에 있는 '애숭이'새끼들아. '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멘트 갑니다. 저는, 기득권 갑질, 비논리, 어리석음.. 뭐가 됐든 제가 이해할수 없거나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부당하다, 라는 것에 대항해 싸울 겁니다. 그게 현 집권세력이든, 논게의 누구들이건, 저 자신이건, 그것에 대항해 싸울 것이며 변화시킬 겁니다.


이건 이 이후에 계속 나오는 어그로 꾸준글.

술 폭주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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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주 지배자, 안취했다. 바부, 애숭이 내 손바닥안, 논게의 권력자 등의 언행을 반복함.

슬슬 친목 문제에 우호적이었던 방관자에 가까웠던 사람들도 비판적으로 변함.

영팔과의 싸움

슬슬 논게에 권력자가 자신을 음해한다라는 내용이 추가.

또 반성

루베도와의 싸움

또 반성

일주일동안 자숙

그리고 아라레님에게 치근덕 거려서 문제가 된 상황. 방관하던 대부분까지 이 일로 한탐정에게 적대적으로 돌아섬.

또 사과

바농과의 싸움. 이 글도 꾸준글 느낌이.
슬슬 인신공격 점점 심해짐.

디제이썩과의 싸움

1월경부터 글자체에 관심도 사아지고, 댓글도 거의 없어짐. 

나오는 댓글은 인권 보편성 어쩌고 하면 자기의 행동과 이율배반적인 주장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테클거는 것이 주된 패턴. 글도 대부분 자기에게 질문하고 자기가 답하는 패턴으로 바뀜.

술 마시고 갑자기 여왕벌 짓한다고 욕하는 상황..

여왕벌 짓거리 한걸로 간주한다. | 와우 모바일인벤

m.inven.co.kr/board/powerbbs.php?pt=pb&bc...bv...
2016. 1. 29. - 우매하기 짝이 없는 여왕벌 - 한탐정, 2016-01-28 12:12 ... 짐 여왕벌 놀이 하다가 개쫄려서 글삭튀 한걸로 받아들여도 되나? 편사군은 언제오나.

이 글은 글 삭제 상태라서 글 내용이 확인은 안되는데, 이 글 제 기억에 엄청 수위가 심했어요.

노답

우매한 것들!!

슬슬 맨탈 터져서 어그로 글이 너무 많아, 링크 복붙하기도 그렇다.

사과, 하지만 바농 너는 잊지 않겠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상식 이하의 말을 하는 이유는 익명성 때문

누가봐도 돌려까기.

논게 기득권층에 대한 비판과 이제 슬슬 법문제.


바농과 싸움2






이거말고도 사사게 싸움이라던지

개인적으로 자살의 문제 의지박약 이라는 글, 죽고싶다라고 했던 논게인에게 타박하는글이라거나 그런게 기억나네.

한시간 넘게 이걸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