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이가 싫은건 이해되지만,

이 공간에서 사이버 모욕죄에 해당하는 행위는 모두 저지르고 있고, 위법성에 조각이 되는 사유가 있어 처벌받지 않는거 뿐이잖아. 그런 걸 자유로운 토론이 더 위라는 가치 하에 허용하고 있는거고.

게시판 규정에 따라서 운영자랑 상담을 하거나 해서 상대방 아이디에 제재를 걸어.
개소리하는게 싫으면 타인에 글을 반복적으로 읽지 않고, 토론을 저해하는 행위를 한다고 계속 신고 누르고, 타인에 대한 비아냥으로 신고 눌러.
안되면 쪽지로 운영자 소환하고 설득을 시켜.

논객이가 이래저래 평소 인신공격 들은거 생각하면, 논객이가 하는 욕설도 그럴만한거 아니야?

내가 하는 타인 멸시는 괜찮고, 내가 들은 욕은 장애인 인권 문제인건가? 난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