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45년 해방 이전까지

 

항상 두들겨맞고 죽고사는걸 걱정해야되는 그야말로 생존권을 위협받던 반만년 역사의 되풀이다.

 

뭐 사실 해방도 일본이 미국한테 깝치다가 스스로 물러 난거지,

 

 

그전 세대가 좋다 나뻣다 할수 잇을정도는 아니다.

 

왜? 같은 침략의 역사의 되풀 이엿으니깐, 짱개 왜놈 돌아가면서 침략 햇으니깐

 

 

그러나 지금 이세대는 이 얼마나 축복받은 세대인가 ?  되풀이 되던 침략 역사의 전환점 아닌가?

 

지금  세대만 뭐 특별하게 고통과 절망의 세대라고 지랄발광 떨면서 헬조선 헬조선 지랄거리는데

 

 

과거에는 그런 고통이 없엇냐?

 

그 과거 나름대로 그런 고통은 늘상 존재 해왓다. 그런 고통속에서 생존권의 위협까지 받던 세대들 이다.

 

조선시대 이전 때까지는 흙수저로 태어나면 남의집 종노릇 해야되고 천대받는 운명 이엿고,

 

그게 되물림 되는 희망이라곤 없는 그야말로 절망의 세대고,  그런 세대를 절망의 세대라고 한다면 이견은 없을거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해할수가 없지, 그러나 이것은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야 되는 문제고,

 

 

 

왜 지금 시대만 특별하게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모순 아니냐??

 

과거에는 다 잘살앗고 사회부조리가 없엇고 지상 낙원 이엿냐??

 

 

 

지금 세대는 과거 세대가 이룩해놓은 모든것을 그냥 물려 받은 세대다.

 

 

니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도 그렇고, 경제발전, 뭐 모든면에서

 

 

그렇다면 축복받은 세대라는것에 대해 최소한 감사하고 인정할줄 알아야지

 

 

지금이 더 힘들다?? 뭐?고통과 절망속에서 자신의 노력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삶을 살아야 하는 절망의 세대??

 

지랄좀 작작해라,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내가봐도  그냥 배때지 부른 개소리로 밖에 안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