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되느냐라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수세에 몰리자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다가


결국 , 비참하게 모습을 감추는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자신들의 패배를 사회탓으로 돌리는 패배자들의

역겨운 본성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