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포착된 까모씨(12)는 수사당국과 치열한 교전 끝에 사망하고 말았다.


당시 그는 티모씨(753)의 보석을 지니고 있었으며

눈 절벽끝으로 다이빙해 도주를 시도하려 했지만

수사당국의 진압으로인해 실패하고 사망하였다.


보석을 회수한 수사당국은 티모씨(753)에게 보석을 되돌려 주었다.


티모씨(753) :


마음씨 착한 티모씨(753). 우리 모두 그 처럼 착한 존재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