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ㅈㄴ 잘 만들었는데 리얼루..
그냥 나는 이 손맛이랑 클래스들, 그래픽 액션등
대체재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펄없이 개 병신같다는 생각을 많이함
보통 대형회사들도 같잖은 찌끄래기 회사 아이디어래도 신박하고
실적이 좋으면 벤치마킹하기 마련인데 이새끼들은 뭔 고집인지
걍 지들 ㅈ꼴리는대로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음
마치 게임개발 여러부서 신입사원들 데려다가
"야 이거 대충 니 꼴리는대로 만들어봐. 이게 다~ 경험이야" 툭 던져주고
경력 쌓게끔 하는 느낌?
나는 일방쟁 삭제할 때 뉴비여서 '오 이건 좋은데?' 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키워서 피빕할라고 시작했던건 맞음 ㅇㅇ
그래서 좀 아쉬웠던게, 존나 단순하디 단순하거나 흔하더라도
성과가 잘 나온 다른 게임에서 시스템을 좀 모방해오면 안되나?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음
걍 단순하게 유저들이 진형을 갖게끔 하고(발레노스,세렌디아,칼페온,카마실비아 등)
강제 피빕이 되는 한정구간을 만들고,
해당 구역에서는 한정적인 명예 아이템이나 망치 등 드랍하는 월보를 둔다거나 하는..?
존나 단순하지만 베이스 같은 시스템 아닌가? 아이온을 베끼던가
아예 PVE로 전향하고자 했으면 잘 된거 뭐있어 그 뭐냐
무한의탑 같은거나 타임어택으로 뭐 명예보상 있는 레이드라던가 그딴거라도 좀 내놓던가
병신들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아 일단 유저 몰려오니까 이미지 변신!^^" 이지랄하면서
게임 방향을 바꿔서 정체성이 바뀌었는데 제대로 굴러가면 그게 단체로 미친거지

암튼 뭐 요즘 인벤 분위기가
"쟁 살려야 된다" vs "개 좆같은 소리 하지마라 시발넘아"
뭐 이런식으로 나뉘는거 같은데
난 검사가 피빕으로 다시 살아나기란 힘들다고 생각하고(할거면 천천히 뭐 하나씩 내놓던가)
일단은 이렇게 바뀐 이상에 PVE에서 대단한 컨텐츠 하나 나오는거 아닌 이상
이번 연회를 마지막으로 안그래도 달고 있던 산소호흡기 떼고
진짜 카운트다운 시작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하면서 오 이제좀 바뀌려나 본데? 생각했었는데
(ㅈㅅ씨 처음 등장할 때 부터 누구와는 다르게 열정이 보임. 근데 시발 가면이었음)
이번 연회까지만 보고 뭐 없다 싶으면 미련없이 떠나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