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격리 OFF + 가상화 기반 보안(VBS) OFF 하면 CPU 기반 FPS가 어느 정도 오릅니다.

여기서 CPU 기반 FPS가 증가한다는 의미는, GPU에 의해 성능이 한계에 왔을 때가 아니라 CPU에 의해 성능이 한계에 왔을 때 FPS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예를 들면, GPU 로드율이 90% 이하인 상황일 때 FPS가 크게 증가합니다. 이미 GPU 로드율이 95% 이상이면 FPS가 GPU에 의해 가로 막힌 상황이기 때문에 CPU 개선을 해봤자 FPS은 거의 안바뀝니다 (1% LOW나 0.1% LOW FPS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테스트 세팅
CPU: 9850X3D
GPU: RTX5090
MB: X870E APEX
RAM: DDR5 6000MHz CL26 16Gb * 2

테스트 해상도: QHD (DLSS OFF, FSR OFF)

테스트 결과

1. 검은사막 (테네브리움 밀실 1타임, 높리마)


2. 발더스 게이트 3


3. 드래곤즈 도그마 2


4. Escape from Tarkov


5.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LoreRim


6. 포르자 호라이즌 6



아래는 설정 방법 입니다.


코어 격리는 윈도우 키 눌러서 코어 격리 검색하면 설정 창 나오는데, 거기서 메모리 무결성 끄면 되구요.

그 다음 가상화 기반 보안은 윈도우 11 기준으로 Win+R 눌러서 나오는 실행 창에서 regedit 검색해서 실행 후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DeviceGuard
이 경로 따라가면 "EnableVirtualizationBasedSecurity" 이라고 나오는데 이걸 0으로 하면 됩니다. 그 후 재시작.



코어 격리와 가상화 기반 보안은 보안 기능이랑 상관이 있는데, 일단 저는 몇 년 째 끄고 살았지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므로, 해당 기능에 대해서 저도 잘은 모르고 관련 지식은 아래 AI 답변 올려 놓겠습니다. 적당히 참고 하세요.

클로드 OPUS 4.8 답변
"윈도우 11에서 이 둘은 별개의 기능이 아니라 토대와 그 위에 올라가는 기능의 관계예요.

가상화 기반 보안(VBS, Virtualization-Based Security)이 토대입니다. 윈도우의 하이퍼바이저(Hyper-V)를 이용해서, 일반 운영체제가 접근할 수 없는 격리된 메모리 영역을 만들어냅니다. 핵심은 이 격리가 운영체제보다 아래 계층인 하이퍼바이저 수준에서 이뤄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윈도우 커널 전체가 악성코드에 장악되더라도 그 격리 영역은 침범당하지 않습니다. 운영체제 안에, 운영체제조차 건드릴 수 없는 금고를 두는 셈이죠. 이를 위해 CPU의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Intel VT-x / AMD-V)이 필요하고, 보통 TPM 2.0과 보안 부팅이 함께 쓰입니다.

VBS는 신뢰 수준(VTL, Virtual Trust Level)을 둘로 나눕니다. 일반 OS와 드라이버, 앱이 도는 VTL0, 그리고 보안 커널과 핵심 비밀이 도는 VTL1입니다. 중요한 검증 로직과 자격 증명을 VTL1에 두기 때문에, VTL0가 감염돼도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코어 격리(Core Isolation)는 그 격리 환경을 활용하는 기능 묶음이자, 윈도우 보안 설정에서 사용자가 직접 켜고 끄는 항목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구성 요소가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으로, 정식 명칭은 HVCI(Hypervisor-Protected Code Integrity)예요. 커널 메모리에서 실행되려는 드라이버와 시스템 코드가 신뢰할 수 있고 올바르게 서명됐는지를 격리된 VTL1 안에서 검사하고, 통과한 코드만 실행을 허용합니다. 덕분에 악성 드라이버나 코드를 커널에 주입하려는 공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토대 위에서 동작하는 또 다른 기능으로 Credential Guard가 있습니다. NTLM 해시나 Kerberos 티켓 같은 인증 비밀을 VTL1에 격리해 보관해서, pass-the-hash처럼 자격 증명을 빼내려는 공격이 이를 읽지 못하게 막습니다.
이 관계를 계층 구조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이 잘 되면 윈도우 키 눌러서 msinfo 검색해서 실행 후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