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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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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출근했으니까 떡밥 주절주절1 결국 진짜 신은 없었다 흑정령이 존재하는 세계관 설정상 흑정령에게 맡겨진 자들 중에서 인간을 넘어선 자들이 신이 되는 배경이 기본적인 베이스일수도? 하지만 어쨌든 태초부터 스스로 존재하는 신은 아직까진 없다 아그리스 = 인간 엘리언 = 인간 일레즈라 = 인간 근데 아직 아알의 탄생배경이 나오지않았다 하사신을 안키워봐서 모르는데 하사신 스토리에서 나오나?? 근데 하사신도 나온지 오래된 캐릭터라 스토리 서사가 있으려나.. 여튼 엘리언과 아알의 대화중에 엘리언이 아알을 "가브리엘" 이라고 부른다 아알은 태양신으로 알려져있었는데 여러 신화, 종교의 컨셉을 전부 짬뽕해서 나오는 검은사막에서 가장 기독교스러운 배경의 엘리언과의 대화에서 "가브리엘" 이라는 본명이라니 이건 우연일까 2 천국의 유산 사실 이름만 나오고 아무것도 알수있는게 없음 "여명을 넘어 천국의 유산을 가져오라" 여명은 다들 알고있는 겨울산 파트2 동 트는 여명의 산인데 저 "여명을 넘어" 라는 문장을 곱씹어보면 천국의 유산은 여명에서 시작하는게 아닌 여명을 끝내야 시작이라는 느낌임 지도상 눈에 보이는 육지중에선 동 트는 여명의 산만 남아있으니 검은사막 스토리 2막의 시작이 동 트는 여명의 산이고 동 트는 여명의 산 이후로 완전히 다른 시간대 or 대륙에서 천국의 유산에 대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될것같음 난 여기도 혼자 조금 재미를 느낀 부분이 있는데 '천국' 이라는 단어는 어느곳에서나 많이 쓰이긴 하지만 가장 기독교스러운 배경의 신 엘리언 그런 엘리언이 아알을 부른 이름 가브리엘 그리고 천국의 유산 물론 천국의 유산이라는 말에서의 천국은 비유적인 표현일 가능성이 높지만 기독교 배경의 말들이 연속해서 나오니 나는 좀 흥미로웠음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선 진짜 신도 없었고 진짜 신의 영역도 없었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인간으로 태어나 신이 된 존재들을 무찌른 내가 진짜 신을 상대할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 다음 스토리는 진짜 신의 영역에서 진짜 신과 싸우게되는걸까 3 아르옐리 아 이거도 난 너무 흥미로운데 아르옐리의 문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일레즈라의 두번째 삶의 이름 아르옐리 이거 나만 궁금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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