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검은사막 황금기가 있음
아침의 나라? 7월 난민유입? 다 아님
소통이 원활하게 잘 되던  삼국지 좋아하던 분이 마케팅팀에 있던 그시절임

지금부턴 병먹금을 위해 일부러 주어를 빼겠음 그냥 그분인갑다 해라

원래 스트리머였다 정식 입사해서 소통담당 업무를 하셨던 걸로 기억함
그땐 지금처럼 검벤에 글도 안쓰고 커뮤자체를 안했던거 같음
그럴 시간이 있나 공식방송도 알차고 재밌는데 이딴데 뭐하러 오겠음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꼽자면
연회였나 뭐였나 주사위판 굴리는데 주사위를 1칸씩 이동시켜서 결국 전체보상 유저한테 제공함
아마 영상 찾아보면 나올건데 웃기다기 보단 진짜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유저들 입장을 대변해 주는구나 라는 느낌이라 굉장히 호감이였다랄까
그리고 연회 참석했을때 이분이 진행하셨는데
그분이 오기 전과 후가 분위기가 체감될 정도로 달라졌음
등장 전엔 뭐야 이 씹덕들은 같은 분위기였는데 훤칠하고 잘생긴 분이 등장하면서 진행하니까
갑자기 테이블마다 화기애애해짐 무슨 만화보는 줄 암튼 그랬음

겜사 입장에선 컨트롤이 잘 안되니 안그래도 고집과 기싸움 ㅈ되는 사내 분위기에서 엄청 힘드셨을 걸로 추정됨
아니나 다를까 난 지금도 원인을 모르겠는 모종의 사건으로 떠나셨고 그렇게 유저와 소통이 단절됨
후임? 검악귀들 감당도 못하고 그분 만큼 소통능력도 못보여줌 몇번 보이다 그렇게 또 사라짐
이후에도 스트리머들 인재영입 있었지만 크고작은 사건들로 엔딩이 좋지 못했음

검사 직원중 가장 소통능력이 출중했던 그분을 기억하는 검붕이 입장에서
원래 소통하던 기업이 고집 > 소통 > 산화하는 꼴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들겠음

지금도 스트리머 풀에서 인재영입을 꿈꾸나 보던데
얼마나 편함 검증이야 인방에 차고 넘치니 패스하고 외부인사 영입이니 책임이랄것도 없고
문제 생기면 다른 인재 영입하면 그만이니 이짓을 계속 반복하는게 아닐까 추측함
요즘 공식라방 자주 나오시는 분들은 응원함
모두 잘 되면 좋겠음
다만 기싸움 고집 ㅈ되는 사내문화를 어케 버텨나갈지
유저들 입장과 목소리를 대변해 줄지 말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거임

라는 소설을 써봤는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