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가르기와 강타는 반드시 붙여 사용해야 하는 기술인데,
회전 가르기의 쿨은 5초, 강타는 7초로 서로 맞지 않음.

지난 상향과 하향 이후로 회전 가르기의 지분이 굉장히 올랐음.
회전 가르기를 강타에 맞는 7초까지 놀리면 딜손실이고, 높은 확률로 다른 기술들의 쿨손실도 일어나게 됨.
현재로서는 반드시 회전 가르기의 5초쿨을 헛되이 놀리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전승 워리어의 핵심이고,
당연히 두 번의 회전 가르기 쿨다운 중 한 번은 강타를 쿨 중 사용하거나, 아니면 사용하지 않게 됨.
무엇이 되었든 강타의 실질적인 쿨다운은 10초 이상으로 작용하게 됨.

그런데 강타는 전승 워리어의 둘뿐인 전방 가드 딜링기이고, 동시에 둘뿐인 생명력 회복기이기도 함.
다른 전방 가드 딜링기인 황혼의 상처는 쿨이 9초이고,
다른 생명력 회복기인 분쇄는 쿨이 8초임, 심지어 한 번 사용해서 달랑 400만 회복함.
이러한 상황에서 강타의 실질적인 쿨이 10초 이상이라는 건 단순 피해량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더 떨어트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