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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23:58
조회: 1,624
추천: 3
[까마귀용병단] '두철'가문의 'K272' 폭언 욕설![]() ![]() 2019년 4월 19일 17시 40분경 사막에 출장이 있어서 몇일 갔다가 거점준비를 위해 미리 밸리아로 가던길이였음. 카마실브 사원 근처에서 자동이동 하는 친구 (두칠)을 발견해서 말박을 함 성향이 까이는 것을 보고 아르샤가 아닌 것을 인지함. 그냥 감 근데 그친구 말이 쥰내 빠름 (내말은 쥰내 느림) 어느새 내 앞에 와서 멈춤. 다시 말박을 해서 떨어트림 그러고 하이델 도착함. 바자르에서 부터 멀리 달려온 심실세동이(내말이름임)를 회복 시키고 오니 두칠이가 일챗으로 모라구 함 보자마자 그냥 미쳤다함. 뭐라 할말도 없이 따다다다다다 난 300타 나오려나? 그친구(두칠)은 핵빨랐음 난 차근이 재정신의 멀짱한 유저임을 말했으나 별표시 (****)가 너무 많은 채팅을 해서 뭐라 하는지 모르겟음 "개념없는새끼" 라고 까지 했으나 나는 넓은 마음으로 '아 이친구가 말박을 당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구나..." 하고 느끼고 그냥 가려고함 하지만 내가 떠나니 귓속말을 속삭임 "장애인새끼" "개념없는새끼" 난 한순간에 미치고 개념없는 장애인새끼가 됨 하지만 난 정말 말짱히 직장도 다니는 전문직 유저임 물론 신체도 건강함. (신규땐 중환자 혼자 3명까지 봄) 아무튼 저런 나쁜말을 하는 친구가 '까마귀용병단' 에 있다고 해서 사건사고 게시판에 올려둠 길드 게시판은 매너 초식을 한다 했지만 욕설과 장애인 비하 발언 같은 나쁜 말을 하는 것은 허용인가봄. 무튼 수고냥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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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스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