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폰으로 적으려니 힘드네용

그렇개 텐킹형은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텐킹형이랑 결투장에서 콤보연습을 많이했슺니다 

덕분에 워리어 상대법도 알게 되고 컨트롤도 늘었는데...  ㅠㅠ

떠난 텐킹형은 전설 오라고 했지만 길드에 대한 애정이 있어 죄송하다고 말만 했죠

본격적으로 당시 전설 늙병 이런겜이랑 쟁을 시작하는 이야기 시작

당시 실명은 정말 뭐지 할 정도로 칼페온에만 집착함

인원60명에 템도 좋아서 하이델이나 벨리아가면 가능성이 보였는데 

그렇다고 공성은 프록시 메디아 하이델 용맹 칼페온 실명이 가던시기였음

칼페온 공성한다 해서 딱히 전략 전술이 있는것도 아님

매번 수비만 하다 끝나고 공성 4.5번 한거같은데 내가 칼페온 성문 한번 못봣다 하면 말 다함

거기다 공성포탄도 설치할줄 몰라 설치 안했음ㅋㅋㅋ

내가 회사동료한테 이야기 들어서 공성포탄 짓고 공격가자 하니까 

성먹어야 공성포탄 지을수 있다면서 결국 수비만함...

환영여단이 칼페온 성을 12퍼까지 깍을동안 수비만

환영여단이 밀려서 성채 터지는데 수비만

레이드톡으로 공성당시 마이크 잠겨서 채팅으로
환영여단 공격받는데 공격을 가던 환영여단을 돕던 하자니까

환영여단이랑 사이안좋다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다가 환영여단 성채 터지고

몰려오는 늙병에 성채 터짐

그 공성 이후에 길드내 몇몇 형님들이랑 귓말을 함. 길드 내 불만 쌓임

왜 공격을 가지 않는가에 대해서 그렇게 어영부영 몇번의 공성을 함

아 당시 킬수는 초반에 더블스코어 트리플 스코어로 밀림. 

그러다 5명 파티 꾸려서 1채에서 오삼게릴라 하니 어느순간엔 늙병 킬은 따르잡더군여 ㅋ

그때 인터루트님을 알게 됨...

아 글이 너무 뒤죽박죽ㅋ
걍 음슴체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