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를 시작한 계기는 아주사소햇어
렝거의 그당시 발캔 단캔이 무한반복이라 레파토리가 식상햇거든
나와 맞지 않는느낌?
그리고 무사나오기전 하이델공성
이겜은 남쪽산위에 성채를 지엇엇고
우리는 그걸 공격하는 입장이였지 어찌된일인지 용맹을 돕더라고
레인져로 뚫고들어가도 할수있는게 적다는걸 알게된날이였지 (당시 바의캔은 알려지지않음)
그래서 무사가나오고 신캐가 궁금햇던참에 키우게됫지..
내가 반햇던건 아주사소한거였어.. 사냥속도 그당시의 레인져와는 비교되지않을정도의 성장력이였지 그당시 내가 2일만에 50을찍엇으니까
그 무사의 아이디는 "비락수정과"  훗날 산적왕으로 불리게되는 무사지
그 무사가 생성되고 얼마후 나는 분기점을 맞게되는대
5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