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창사막 검은엘리샤를 하던중
ㅂㄷㅂㄷ하게 당하게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대
노용기!!!  그의잔당  "볼매"길드였지 ㅂㄷㅂㄷ
바람과같이 뛰어가서 잇던말에 로프를걸고 get♥  후 내가타고온 말을 
다시타고가는대 말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거야
그래서 그때 옆에잇던 초보자이  워려  금수랑
중 금수랑에게 귓을날렷지  왜냐 옆에서 공벼질하구있엇거덩
"저... 너무하시내요"  
그러자온답변
"저아니고 워려에요 저도 맞아서 빨갱이뜨더라고요"
ㅂㄷㅂㄷ 내말을죽여? 아직도기억한다  그 워려의 이름은 "알카바"
노용기의 용기길드 후속인 볼매길드 부대장자식이였지 ㅂㄷㅂㄷ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