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정 자금도 아니라, 계속 퍼센트로 빠져나간다.'

한길드에 최대 스택 3%까지 총 6일이 걸림.

처음 건 날은 기존이랑 똑같이 100만만 나가고
쟁 선포 시간으로부터 24시간 후부터 0.5%씩 붙고.

즉 하루만 패면 기존과 똑같음.

근데 또 거품물면서 반대하시는 그분들은 걔네 길드 터지고 겜 접을때까지 추적박고
패악질하려고 입에 거품 무시는 걸거고



2. '쟁' 컨텐츠를 죽인다.

이악물고 반대하는 진영에서 '쟁'을 진행하긴 함?
'양학' 아님? 

당장 이것만 봐도
검은사막 최상위 길드 세 곳이 서로 손잡고 자기들끼린 안싸우고
아르샤에서도 서로 인사하고 지나가다가 모르는 길드애들 있으면 지들끼리 파티맺고 조짐.

너흰 '쟁'을 바라는게 아니라 쳐맞아줄 샌드백을 바라는거잖아.

쟁 서너곳 걸었다가 풀고, 다시 다른 서너곳 걸었다가 풀면서 무제한으로 샌드백으로 쓰던거고.


3. 거점 공성이나 먼저 살리지

현재 2성 가지고 있는 길드가 옛날에 거점전에서 자기들보다 약한 2개 길드에게 다굴맞으면서
성채 터질 떄 한 채팅.

자기들이 패고다니는건 컨텐츠고, 저 2번째 두 길드랑 동맹하는건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거고, 전략임.

그런데 상대가 날 패면 안됨.

그래서 이번에 거점패치 넘어올 때, 200명 까지 연맹되고 2개길드 제한 푸는거로
소규모 길드들 뭉치는건 이악물고 반대해서 기득권 지킴.

다만, 자기들이 샌드백 찾고싶은데 쫄아서 안들어오니까
성채 갯수 비공개로 바꿔달라고 징징대서 비공개로 바꿈.

랜덤게임



걍 솔직하게 말하는게 어떠신가요

양학하고 패악질 부리고 싶은데, 패널티 주니까 좃같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