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작 퀴즈 똥꼬쇼 하는 mc들 중에 700 가까이 되고 각 컨텐츠 들 제대로 즐겨본 애들 누가 이씀? 그나마 한결이 형 뿐임.

로아는 디렉터 데려다 놓고 2부 따로 준비해서 유저들이랑 소통하면서 게임에 대한 디렉터의 생각이나 방향성 및 여러 피드백이 오고가는데 심지어 mc 보는 소림 누나도 엔드 컨텐츠를 접해본 유저 중 한명인데. 검사는? 소통구는 커녕 광대놀음이나 하고있지.

재슥이랑 재희는 계속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회피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런거 새로 준비 하고 이따. 이상 끝. 자 사료 간다. 아가리 벌려~ 사료야 백날 퍼줘봤자 그 때 뿐인데...

지금 케릭터 리메이크 이야기가 오기 까지의 원인이 뭐였는지, pvp 집중 개선한다던 이야기에 대한 결과 및 중간 점검이나 그런건 역시나 없었고. 기존에 해왔던 주총+일방통보가 끝...

아직 QnA 식순이 남았지만 앞에 것들 보니 안봐도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