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캐릭터로 플레이 하던지 간에
극초반 처음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라면 역시 마나압박 인듯 합니다.
2막 용병 준영이에게 착용하여 메디테이션(명상) 오라를 발동해
마나압박을 완화하는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는 유틸성 룬워드 '통찰' 입니다.

준영이의 자체 오라(기도, 가시, 축복받은 조준 등등,,)는 전투를 인식해야만 켜지는 반면
아이템에서 오는 오라는 항시 켜져 있으므로
준영이의 성능까지 덩달아 업그레이드 되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어찌보면 준영이를 제외한 다른 용병들을 도태시킨 데에는 이 룬워드의 지분도 꽤 컸다고 봅니다
지난 패치로 인해 활과 석궁류에도 제작이 가능해져서
1막 용병의 맨땅 활용도가 조금은 올라간 듯 하지만 2막 용병 준영이의 아성(?)은 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특히, 기도 오라 준영이의 경우엔 명상 오라에 시너지까지 준다고 합니다

마나 수급 뿐만 아니라 솔찬한 증뎀과
아마존의 패시브 스킬인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치명타)' 까지 끌어와 쓸 수 있어
그럴싸한 물리 데미지를 내기도 하는터라
준영이 무기로 적합함은 물론이고 몇몇 물리계 캐릭터들의 맨땅용으로도 쓰입니다
다만 다른 물리계열 옵션들과 어울리지 않게
'공격속도'가 아닌 '시전속도'가 와서 무옵화 되어버린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치명타'는 '소집(콜투암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비의 올 스킬 영향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단은 없는것 같고 또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올스킬까지 끌어와가며 사용할만한 경우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아마존이 직접 착용하는 경우 국룰(?)에 따라 +3까지만 적용됩니다.


영혼과 비슷하게 저렙부터 활용되고 소모되는 룬이 잡룬 수준이라
제작 난이도가 맨땅에서도 접근 가능한 정도인데 비해
그 포지션이 확실해 몇몇 최종 세팅까지도 활용되는 가성비 확실한 룬워드 입니다.

다만, 변동 옵션이 4가지나 되어 올으뜸을 띄우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고,
만약 엘리트급에 올으뜸을 띄운 경우 자, 베르급에도 거래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제작 가능한 재료는 폴암/스태프/활/석궁입니다만
스태프와 석궁은 잘 쓰이지 않습니다.
용병용으로 많이 쓰이기에 에테리얼이 선호됩니다

#비교적 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재료와 이유
1. 스태프류
사실상 쓰이지 않기 때문에
스태프류에 제작이 되는지도 몰랐던 분들도 많이 있을듯 합니다.
착용되는 용병도 없습니다.

직접 착용하려면 비슷한 레벨대에 한손으로 착용 가능한 영혼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도 하여,
양손으로 착용할 만한 메리트가 있으려면 스태프류에 붙을수 있는 특정 3스킬이라도 붙어줘야 할텐데,
그런 재료가 나오기 쉽지도 않으며, 나온다 한들 다른걸 만드는게 더욱 큰 이득이고(기억, 오심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었다고 한들 소서만이 그나마 활용이 가능하며
방패를 포기한 대가로 얻는 이점이 미미한 편이고
용병 착용의 효용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유통기한 마저도 매우 짧습니다.
심지어 아골용으로 소모시킬 수도 없습니다

어떤 각도로 보아도 이점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똥찰,,,

2. 석궁류
석궁은 베이스 자체가 용병에 착용이 되지도 않고
추가스킬이 붙지도 않으며 최대 프레임 한도가 낮아
일반적으로 저렙구간을 원소마로 돌파하는 활마존 패턴상
주무기로도 잘 쓰이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간혹 테마 육성(?)을 하시는 닳고닳은 고인물들은 1렙부터 석궁마 육성을 하시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주무기로 써볼만하며 렙제와 공속을 생각했을때 '추코누'를 고려해 봄직 합니다.
3솟이 나오면 '모서리', 4솟이 나오면 '통찰'로 계획을 잡아봄직 합니다

3. 노말급 폴암(불즈, 싸이드, 폴액스, 헬버드, 워싸이드)
실제로 노말급에 통찰을 만드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으며, 작성자도 그래본 경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목에서 불쾌감을 느끼시거나 반발심리가 드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작성자의 경험과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을뿐
누군가의 선택이나 취향을 비난하거나 강요하거나 불쾌감을 줄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근거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참고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적은 정보공유와 토론이어야 합니다

노말급 폴암에 통찰을 만든다면 룬워드 자체 렙제 27을 제외한
별다른 제약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이점은 있으나
다른 단점에 상쇄되어 결국엔 손해가 더 크다는 입장입니다.

통찰이 마나 압박을 다소 완화시켜 주긴 하지만
완전한 해방을 이루어주는 전지전능한 치트키는 아니고
다만 그에 근접하려면 마나통 수치라는 한가지 조건이 더 필요합니다
메디테이션 오라는 원래의 마나 재생을 %로 높혀주는 스킬이며
그 원래의 마나 재생은 현재의 마나통 수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마나통이 작으면 메디테이션 오라의 효과 역시 미미하여
통찰을 착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나물약을 달고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실제 저렙구간 맨땅 육성시 27레벨 구간에 순수 마나통은 100을 넘기 힘들며
여기에 영혼을 착용해야 200근처, 쌍영혼은 300근처, 3사파작 투구까지 착용해야 400근처입니다.
마나통이 그래도 300 정도는 되어야 마음놓고 극딜을 해도 통찰로 커버가 되는 체감이 되기 시작합니다.

즉, 마나통을 늘려주는 장비로써의 기능도 하는 쌍영혼이 통찰보다 우선이 되게 되어
구비 우선순위에서 통찰은 2~3순위로 밀려나게 됩니다.

실제로 맨땅에서 통찰이 제대로 한몫 활약하기엔
다른장비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나머지
27레벨은 너무 이르게 되어 착제가 낮은 노말급의 이점이 상쇄되며,
또한 노말급 무기는 데미지가 미미하여 용병의 생존을 크게 보장하지 못하므로 유통기한이 매우 짧습니다.
(27레벨 착용 당시엔 괜찮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조금 렙업을 하다보면 데미지가 낮은 단점이 드러나며,
악몽까진 어찌저찌 해도 헬 난이도에서 준영이가 답도 없이 죽어나가는 구간이 잡히게 됩니다)
게다가 아무리 늦어도 41레벨에 용병착용이 가능한
파르티잔이라는 입지 훌륭한 대체재가 있어 노말급 폴암은 효용이 더욱 떨어집니다

용병이 자꾸 죽어버리면 기껏 통찰을 만들어준 의미도 없고 부활비만 소모되며,
살아 있다 한들 마나통이 낮은 레벨에서는 여전히 마나 물약을 달고 살아야 했거나,
마나 물약은 안빨게 되었지만 준영이 살리자고 치유물약/활력물약을 주느라
결국 물약컨은 뗄 수 없거나 했던 경험은
작성자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뉴비시절 겪어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팔라딘 육성시 속죄오라 스왑이 능숙한 유저의 경우 통찰이 딱히 급하지도 않습니다

이 모든 단점을 무시하고서라도 어쨌든 노말급에 작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한들
4소켓을 딱 맞춰 구하기는 노말급이라고는 해도 맨땅에서 상당히 성가신 일입니다.
17메디가 한번에 뜬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실제로 노말급에 만들어진 통찰은 거래가 힘들기도 합니다.

다만 싸이드 4솟의 경우 노바소서용 무공재료로 쓰이므로 주워볼만 하며,
공짜로 4솟이 뚤려 나와 라주크나 큐빙을 소모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엔
시즌내 딱 한번 1회용으로 써볼만 합니다.

4. 콜로서스 불즈
엘리트급에 최대 4소켓이라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깡뎀이 우월하여
많은 뉴비들을 현혹하는 콜불입니다.
하지만 210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제를 갖고 있어
실제로 용병 착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작성자도 뉴비시절 낚여 봤습니다^^;)

에테리얼의 경우 힘제10이 하락하며 여기에 안뚜(안다리엘의 두개골)와 같은 힘이 붙은
아이템 착용이 가능한 경우엔 생각해봄직 합니다만
용병의 공속 프레임까지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해도 차선책이거나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베이스(흰템)템은 줍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네크의 경우엔 아골용으로 소모 시킬 수 있습니다

5. 바디쉬, 로카버 액스, 오우거 액스
폴암계열이지만 최대가 3소켓이므로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베이스템은 줍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자주 쓰이는 재료 & 써봄직한 재료
비교적 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재료들을 소거법으로 제외해 봤으니
남은 쓸만한 재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파르티잔

앞서 노말급 폴암의 입지 훌륭한 대체재라고 설명한 파르티잔입니다.
실제로 고인물들은 맨땅시에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아이템입니다
힘제 113(에테리얼은 103)을 갖고 있어 맨땅 준영이가 아무리 늦어도 41레벨에 착용이 가능하며,
금수저 부캐 육성의 경우 힘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하여 통찰의 가장 빠른 렙제 27레벨에도 착용 가능합니다.
(어차피 노말급에 작을 한다고 해도 27레벨보다도 더 빨리 착용하진 못합니다.
이 시점(2번째 캐릭)부터 노말급 폴암의 이점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작성자의 경우엔 유니크 마스크(섬뜩한 얼굴, 힘 20)과 유니크 스터디드 레더(뒤틀린 단말마, 힘10, 공속 20)을
금수저 기어(?)로 채용하여 힘30을 끌어와서 27레벨부터 착용하고
차차 레벨업을 해가며 늘어나는 힘 만큼 피흡템으로 대체하면서 41레벨까지 도달하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게다가 폴암바바, 차지딘, 늑드루 등등의
물리계열 맨땅/테마육성 시의 27레벨 무기로써는 이만한게 또 잘 없으니 돌려쓰기에도 좋습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당장 맨땅에서 사용하기도 좋고
후에 금수저 부캐를 육성할때 돌려쓰기도 좋습니다.
우려먹을 만큼 우려먹고(?) 판매도 가능하고
아골용 소모도 가능합니다.

파르티잔 통찰은
경우에 따라 다르긴해도 노말급 폴암보다 대략 2~3배 강한 데미지를 냅니다
그러한 데미지 차이 때문에 공속 프레임을 따지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17메디가 한번에 뜨지 않더라도 데미지가 높기에 일단 사용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려볼만 합니다.

'마나때문에 통찰을 쓰는것이지 용병의 데미지는 상관없다'
라고 생각한 적이 저도 뉴비시절 있었습니다만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용병의 데미지가 높아야 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이지
공격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같은 피흡%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데미지 높은 쪽이 생존이 좋으며
또는 반대로 생각해서 데미지가 높으면 피흡%가 낮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150정도의 데미지로 10%의 피흡을 하는것과
300정도의 데미지로 6%의 피흡을 하는것이
어느 쪽이 생존이 좋을지는 아주 간단한 산수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익셉급인 관계로 나중엔 엘리트급으로 바꿔야합니다만
준수한 데미지로 인해 추후 헬 난이도에 가서도 어느정도 비비면서
그 시간을 벌어 줄 수 있습니다.
(용병의 방어구를 적절히 챙겨준다면 헬 난이도에서도 뭘 하지도 못할정도로 픽픽 죽어나가지는 않습니다)

특정구간(Qlvl 35 ~ 숨렙 40 구간, 노말 성채 1층, 악몽 ~ 1막 병영 까지, 노말 카우방 제외, 잊힌 탑 4,5층 제외)에서
줍는 것이 최대 4소켓을 가지는 숨렙으로 나오게 되며,
악몽 1막 지하통로(데커드 케인 찾으러가는 길)에서 상대적으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이 구간에서 구하는 것이 추후 헬 파밍 구간에서 구하는 것(5소켓이 나올 수도 있음) 보다 효율적이라
캐릭터를 여러개 키울 생각이라면 맨땅 캐릭이 아니라도 다른 캐릭으로 어차피 한번 와야하는 구간입니다

파르티잔을 제외한 익셉급의 다른 폴암들은
너무 착제가 높거나 데미지가 약해 효용이 떨어집니다.

*그럼 맨땅 41레벨 이전엔 용병은 어떤 무기를 쓰는가 하는 의문이 나옵니다.
해당구간은 반드시 2막 준영이를 써야 한다기 보단
완전한 빙결이 가능한 1막 냉기 용병이나 3막 냉기 용병을 쓸 수도 있겠고,
그냥 줍는 아이템중 적절한 것을 쓸 수도 있습니다
3솟 무기에 '네프,아이드,아이드'작 또는 '아이드, 아이드, 아이드'작 또한 쓸만합니다
또는 큐브조합법을 통해 세비지 폴암(아무 다이아몬드1+아무 스태프1+ 아무 벨트1+ 아무 크리스1)을
만들면 66~80%의 증뎀 접두사가 붙은 매직 폴암이 나오며 이때 운이 좋으면 피흡 접미사가 붙을 수도 있습니다.
경우나 취향에 따라서는 아에 용병을 데리고 다니지 않으며 부활비를 세이브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2. 쓰레셔
엘리트급 폴암 중 가장 낮은 착제로 만나게 될 쓰레셔입니다.
표기 렙제는 53이지만 용병 착용시엔 힘,민제에 따라 63렙(노에테,스탯 보조 아이템 없을시)에 착용 됩니다.
자쓰와 더불어 공속이 가장 빠릅니다.

3. 자이언트 쓰레셔
많은 올드비들의 사랑을 받았던 자쓰입니다.
(사실 작성자는 그 이유를 체감을 못했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쓰레셔와 더불어 공속이 가장 빠르며, 맥뎀은 좀 낮은 대신 민뎀이 조금 높습니다.
더럽게 안 나오는 데다가 최대 6소켓이어서 그런지 희소성이 높습니다

통찰의 재료보다는 무공의 재료로 얼마전까지 많이 사랑받았으나
지난 패치로 인해 무공은 스피어 류에도 가능해지면서 맨캐쳐라는 경쟁자가 등장해
그 인기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인듯 합니다.
에테리얼 4솟은 무공재료, 노에테 4솟은 통찰재료로 생각해 봄직합니다

4. 그레이트 폴액스 / 크립틱 액스
현실적으로 많이들 쓰게 되는 엘리트급 재료 그폴과 크액스입니다.
어느정도 드랍도 잘 되며, 공속 프레임이 쓰레셔와 자쓰에 비해 낮은 대신 데미지는 더 높습니다.
에테리얼 재료 써주고 다른장비와 밸런스 맞춰주면
이 정도만으로도 이제 용병이 죽을 일은 거의 없어집니다.
현실적으로 노현질 유저의 종결 재료라고 볼 만 합니다.

*엘리트급 재료는 최대 4솟을 가지는 숨렙으로 구할만한 사냥터가 따로 없는 것으로 압니다.
때문에 이 구간은 라주크 보다는 큐빙(랄+앰+최상급 자수정)으로 소켓을 뚫게 되며,
빨라도 헬 진입 초반이므로 슬슬 그만한 재료가 모일 시점이기도 합니다

5. 애쉬우드 보우
지난 패치로 통찰이 활에도 제작이 가능해져 1막 용병도 통찰을 착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아마존 전용활도 착용 가능해지고 그에 따른 스킬 보너스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1막 용병이 사용하는 스킬은 원소마의 원리를 따른다고도 볼만 합니다.(리틀 원소마?)
여기에 통찰의 최소 렙제와 최대한의 공속을 고려해봤을때
저렙구간 최적의 재료로써 애쉬우드 보우(최대 +3 보우 스킬, 맨땅시엔 +1~2 정도에 만족)를 고려해 봄 직 합니다
렙제는 29레벨이 되며, '치명타' 스킬이 몇까지 적용 되는지는 직접 확인할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그러나 활에는 에테리얼이 없으며, 데미지가 썩 강한편도 아니고,
1막 용병의 AI도 썩 좋은 편은 아닌듯하여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고,
41렙 파르티잔 이전 구간 커버하는 용도로는 사용해 봄직 합니다.
또는 활마 저렙구간(원소마) 주무기로도 써봄직 합니다.
3솟이 나오면 '모서리', 4솟이 나오면 '통찰'로 계획을 잡아봄직 합니다

같은 익셉급의 아마존 전용 활인
세레모니얼 보우는 렙제가 35이고 공속도 조금 더 느려 효용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엘리트급으로 넘어가면 있는 아마존 전용 활인
메이트리어컬 보우와 그랜트 메이트리어컬 보우는 일반활인 쉐도우 보우와 함께
4소켓이 나올시 활 룬워드 '신뢰(신념)'의 재료로써 삼대장이라 각광을 받는 터라
(비싸게 팔리는 터라)
여기에 고작 통찰을 만들기엔 껄끄럽습니다.


이상으로 룬워드 '통찰'과 그 재료에 대하여
작성자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통찰'을 갖고 있으신가요?
어떤 관련 경험을 갖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