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검 아마존은 다른 기술 탭에선 쓸 수 있는 기술이 없어 강제적으로 지속 효과와 마법 쪽에 몰빵을 하게 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어쎄신의 그림자 단련만 찍어 보았습니다.



기술은 30레벨 전까진 손톱 숙련과 폭발적인 속도 위주로 찍고
30레벨부터는 주력 딜링 기술인 맹독과 그림자 달인을 번갈아 찍어 주었습니다.
아이템은 레어 클러 종류를 착용하다 쌍 촙촙이와 투지로 코어템 착용시까지 버텼습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세팅입니다.



그림자 단련 쪽엔 직접 공격하는 기술이 없어서 평타 싸개 신세를 면하려면 외적인 기술을 끌어와야 했습니다.
다행히 어쎄신은 혼돈이 있어서 열정 열의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브 무기로는 역병을 만들어 기술 레벨도 올라가고,
주력이 맹독이기 때문에 독깎이나 피격 시 저주 시전이 아주 꿀 옵션입니다.



물리 피해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왕 찍는 거 그림자 단련과 맹독에 힘을 빡 줬습니다. 
나탈랴 갑옷은 원래는 그렇게 좋은 옵션은 아니지만, 
어차피 그림자 단련밖에 안 찍으므로 사실상 2스킬+3소켓+독 저항이 모두 달린 갑옷인 셈이 됩니다. 
단점이라면 무거운 갑옷이라 지구력과 이동 속도가 깎인다는 점인데, 폭발적인 속도를 켜고 다녀 많이 상쇄됩니다.
그림자 단련이 많이 올라가서 그림자 달인이 엄청 쎄지는 건 덤입니다.



스왑 무기입니다. 어차피 맹독으로 딜링할 것, 적에게 독을 묻히기만 하면 목적은 달성인 것입니다!
접근하기 무서운 몬스터 (ex) 군주 사이스, 버닝 소울 등)를 원거리에서 견제하기 위해 넣어두었습니다.

최종 스펙입니다.



명중률이 레벨 보정을 받기 때문에 최소 90레벨은 찍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만
현생의 압박으로 인하여 여기서 그친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다양한 시도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