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 금지 표지판까지 설치된 끼어들기 상습 위반구간 
1분 사이에 4마리 끼어들기 확인해서 각각 신고했는데
처리결과 수용 범법차량 관리대상 등록
말인즉슨 어 위반은 맞는데 경고조치만 할 거야
이러니 씨발 견찰새끼 소리가 나오지
대놓고 끼어들기 금지 구간이라 표지판까지 설치해놓고
노면에 페인트로 구간표시 색까지 칠해놨는데
위반하는 새끼들이 모르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얌체짓이지
그걸 신고 넣어도 경고만 하는 병신같은 경찰새끼들
경찰서 담당저 전화해서 개지랄 떨었음
신고한다고 10원 한푼 나오는 것도 아닌데 왜 귀찮게 신고하겠냐
법 조항 적용이 애매한 것도 아니고 23조 명확한데 왜 경고 조치냐
위반하는 놈은 재수없게 신고 먹어도 경고로 끝나고 눈누난나 하고
법규 지키는 놈은 불편 위험 다 겪고도 신고 넣어봐야 경고조치 소리에 홧병만 나게 만들어놨냐
경찰 답변이 더 어이없는 게
거기 하루에 신고건만 수백건인데 그걸 다 과태료 부과할 순 없다
우리도 나름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서 처리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루 수백건 신고 들어오는데 개선이 안되는 줄 아냐?
다 경고로 끝나고 실질적으로 손해가 없는데 누가 지키려 하겠냐
무법지대 만드는 게 다 그런 물러터진 기준 적용 때문이다
아예 개나소나 끼어들기 하게 방치를 하든지
아니면 칼같이 과태료 때려서 그 구간은 위반하면 안되는 구간이라 인식하게 하든지
법 적용이 그따위로 물러터지니까 얌체들만 살판난 거 아니냐
적용 기준 다시 검토하겠다 하긴 하는데 걍 립서비스인듯
그지랄하니 얌체새끼들은 맨날 끼어들고 정직하게 운전하는 사람들만 혈압 스택 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