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입어서 그런가 고무줄이 다 닳았나봅니다

뒤에 빵꾸도 큼지막하게 뚫렸는데 집에서만 입어서 괜찮습니다

근데 걸을 때마다 자꾸 내려가서 불편하네요

일어서기만 해도 내려갑니다

그래도 이 바지가 제일 편하기도 하고 새로 사기 귀찮아서 계속 입고는 있는데

언젠가 보내줘야겠지요

다 뜯어터져도 입는데, 과연 이걸 보내줄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