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메아리 빌드로 지옥 액트 2까지 깬 상태

액트2는 동굴에서 금속으로 된 장갑 끼고 전기 풍뎅이 만지다가 의문사한거 말고는
별로 막히는것 없이 수월하게 밀었어서

버닝쏘울만 조심하면 별것 없겠지
최소 트라빈칼까지는 밀자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

초장부터 운이 좋아서 거미숲 첫번째 마을에서 바로 거미동굴 발견
들어가서 안구 적출하면 되는데 여기서 욕심을 부림

아 동굴 들어갔다가 언제 다시 걸어나오냐
여기다가 포탈 열어놓고 거대습지나 약탈자밀림에 웨이 찍어놓고 들어오자

라는 말을 남기고 포탈을 열어둔채 떠난
악마술사는 그 길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인데
그 악마술사는 약탈자 밀림 입구에서 버닝소울을 만나 튀겨지고 그 이후로 시체찾자고 악술튀김 5인분을 더 결제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결국 4일차는 웨이 한칸도 추가 못한채 전기세만 낸 완전히 공친 날이 되었습니다ㅠㅠ

앞으로는 버닝 소울 보이면 바로 방폭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