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독넥 생각보다 너무 재밌네요.


래더에서 수수 없이 뚜벅이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게 독깎 95까지 맞췄는데

데스웹 덕분인지 체력이나 마나가 생각보다 별로 안 딸리고,


1인방에서는 쌩 포노 한 방에 몹이 거의 다 죽어서 

로레 쓸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뚜벅이라 길 뚫는 게 조금 힘들긴 한데

1막 조화 용병에 포노-혼란으로길 뚫으면서 사냥하니까 생각보다 엄청 편합니다.


원래 통찰 용병을 썼는데 빼도 크게 문제가 안되네요.

 

어차피 시체는 포노 한방에 다만들어지니 

조폭넥 처럼 반드시 2막 용병을 쓰지 않아도 되긴 하더라구요.

 

전령 상대로는 확실히 앰플 + 유혹이 좋은 것 같고,

나중에 수수 맞추고 다인방 가게 되면 혼란 대신 로레나 앰플 시폭을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조독넥 하면서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1. 전령 상대로 시폭딜이 실제로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전령 하수인을 시폭했을 때 일반몹 시체를 터뜨리는 것보다 더 강한지,


그리고 전령 하수인을 리바이브했을 때도 

일반몹을 리바이브한 것보다 더 강한지 궁금하네요.

 


2. 래더에서 긍지 아골을 현실적으로 굴릴 만한지 궁금합니다.

 

수수도 없는 상태에서 벌써 긍지 아골까지 생각하는 게 김칫국이긴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용병과 골렘 세팅을 어느 방향으로 맞출지 

미리 가닥을 잡아두고 싶어서 궁금하네요.


통찰 아골도 날아가면 이렇게 아까운데

긍지 아골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선뜻 못 만들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령 딜은 2막 용병이 좋은 데,

지금은 2막 용병이 너무 잘 죽어서 쏜즈, 공격력 쌘 전령 대응용으로


공속이 제일 느린 에테 워파이크 순종 + 장대막이 + 인내 오라 용병을 한번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보고 생각보다 잘 안 죽는다면

최종적으로는 2막 위세 용병에 공속 느린 베이스 무공+ 인내 + 넉백 or 기욤 투구,

그리고 추방 아골 정도로 가닥을 잡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것도 너무 자주 죽으면

그냥 1막 신뢰 or 안개 용병 + 클레이 골렘 or 저렴한 아골 정도로 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인의시님 세팅처럼 3막 용병에 마소를 활용하는 게

사냥 편의성이나 효율 면에서는 제일 좋은 세팅 같습니다.

 

다만 래더에서 맞추기에는 가성비가 안 좋은 것 같아서

아마 신뢰나 안개 활용병을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긍지 아골도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안개 활용병을 써야 하나 계속 고민 중입니다.

 

다인방 공역에서 아골이 안 죽고 계속 유지될 수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클레이 골렘 or 저렴한 스톰래쉬 or 통찰 or 추방 아골 정도로 정하고

나머지 용병이나 본체 세팅을 맞추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8인방 공역 사냥을 엔드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그게 제일 재밌기도 해서 최종적으로는 8인방 공역을 목표로 

세팅 방향을 미리 잡아두고 싶습니다.



항상 여러 가지 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