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과 본문의 내용은 무관함을 밝힙니다(그냥 글만 올리려니 허전해서...)
 
  • 전령이 등장하기 직전, 처치된 몬스터의 머리 위로 번개 폭풍이 나타납니다. 준비할 시간은 5초입니다!
  • 이제 전령 티어는 전령이 처치될 때가 아닌, 등장할 때 상승합니다.
  • 티어 1 이상의 전령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 티어당 체력 보너스를 500%에서 25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초기값 1000%).
  • 티어당 피해 보너스가 50%에서 25%로 감소했습니다(초기값 50%).
  • 전령의 가시 오라(쏜즈)가 두 번 적용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번 3.2패치로 전령에 상당한 너프가 가해졌습니다.
 공격력이 너프된 것도 있지만 제일 눈에 띄는건 역시 체력 보너스인데요
 수치로만 봐도 반토막이 났구요 5단계 전령의 경우 3000%에서 2000%로 하향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신소서로 전령런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던게 
 4~5단계 전령의 돼지같은 피통이었습니다.
 물른 스태틱 딸깍으로 반피를 날려버려도(이것마저 없었으면 어쩔...) 워낙에 전령 피통이 커서
 민맥차는 적으나 여타 스킬에 비해 맥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바로는 
 남은 피통을 처리하는데 적잖은 시간이 소모되었었는데 이번 패치로 꽤나 체감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또한 위에 잠깐 언급했던 전령의 공격력 너프는 바꿔 말하면 
 사신소서의 탱킹력이 좀 더 올라가는 셈인지라 이것도 꽤나 긍정적인 요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령이 일정 확률로 달고 나오던 쏜즈오라가 
 알고보니 중복적용 이었네요(무슨 용딘이나 드림딘도 아니고-ㅅ-;)
 그 동안 전령의 쏜즈 오라의 반사뎀때문에 준영이를 전령 무리에서 떼어내기에 급급했었는데
 이제 중복적용이 안된다면 준영이가 쏜즈의 반사데미지에 급사할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이번 전령런 패치는 사신소서에게는 꽤나 반가운 패치네요.
 물른 실제로 굴려봐야 알겠습니다만 패치 내용으로만 본다면 전령런을 함에 있어서
 숨통이 조금 더 트일거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