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깎 -75%를 확보했다면 그다음부터는 번개 기술 피해(라뎀)를 올리는 것이 데미지 기대값 상승에 훨씬 유리합니다.
일반몹의 경우 라깍 -75면 저항의 하한선인 -100%가 적용되고, 내성몹의 경우 3%의 번개저항으로 데미지의 97%가 적용됩니다

1. 라깎 -75% 이후 라뎀(Lightning Damage %)의 효율

디아블로 2의 최종 데미지 공식은 [기본 데미지] × [라뎀 % 증가] × [적의 저항 계산]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 한계 효용 법칙: 이미 적의 저항이 0% 근처(혹은 마이너스)라면, 저항을 1% 더 깎는 것보다 내 본체의 스킬 데미지 자체를 5%~10% 올리는 것이 전체 결과값(Output)을 키우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 밸런스: 특히 소서리스의 경우 '라이트닝 마스터리'로 이미 라뎀 %가 높지만, 그리폰의 눈(다이어뎀)이나 명예의 굴레 같은 아이템에서 추가되는 라뎀 %는 최종 화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2. 보스 몬스터의 번개 내성(면역) 여부

헬 난이도의 주요 액트 보스들은 기본적으로 번개 면역(저항 100% 이상)이 없습니다.

  • 안다리엘, 듀리엘,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이들은 번개 저항이 보통 50%~95% 사이입니다.

  • 결과: 무공(선고 오라)의 -85%만 적용되어도 이들의 저항은 이미 0% 이하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본체의 라깎 -75%까지 더해지면 보스들은 저항 하한선인 -100%에 도달하게 되어 2배의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결론
라깍이 높을수록 번개 내성몹에는 효과가 좋지만 일반몹에는 -75%면 하한선이 되므로 충분하고 그이상은 낭비다
라뎀은 모든 몹이 공통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