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콜투기준입니다.

주로 6~8인방 다인방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파멸 세팅으로 맞췄습니다.

용병 세팅 - 에테 콜불 통찰 17메디 / 에테 아콘갑 인내 / 에테 본비지즈 치료


본캐는 30패힛 10프레임 / 70패캐 9프레임(63패캐 충족) / 70냉기피해 / 211냉깍으로 세팅했습니다.


참 세팅

그랜드참
냉파참, 기드참을 제외하고 냉기 스킬피참 6장 사용 중입니다.

스몰참

  • 5올레참 × 3
  • 5올레 / 5패힛 × 2
  • 5올레 / 6매찬 × 2
  • 11콜레 / 20피 × 1
  • 11라레 / 20피 × 1

매찬은 총 103입니다.

흰템만 계속 떨어지면 개인적으로 사냥하는 재미가 좀 떨어져서, 매찬은 기드참과 냉파참, 올레 스몰참 등을 이용해 챙겼습니다. 이 정도만 맞춰도 체감상 템은 나쁘지 않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파멸 세팅을 선택한 이유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로 6~8인방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파멸 세팅을 선택했습니다.

파멸 세팅을 유지하면서 레지까지 최대한 황금레지에 가깝게 맞추고 나니 확실히 플레이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에쉴소집봉을 굳이 해서 이도 저도 아닌 세팅을 해야하나 고민 많았는데 위 세팅으로도 끔살이 없습니다.

레지 맞추는 데 상당히 고생하긴 했지만, 나름 가성비를 생각하면서 세팅했습니다.


레지 신발과 쌍감 세팅 덕분에 냉기나 독은 금방 풀려서 용병의 치료 뚜껑을 뺄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주 거는 몹들을 만나보니 제가 직접 맞지 않더라도 용병 생존 때문에 치료는 계속 착용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각설하고, 이 정도 세팅이면 6~8인방에서도 블리소서로 사냥하기 굉장히 쾌적합니다.


3~4인방에서는

오히려 위 세팅 그대로 3~4인방을 가면 스펙이 조금 넘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3~4인방을 갈 때는 세팅을 살짝 변경해서 매찬을 좀 더 올리는 편입니다.

투구는 샤코, 장갑은 챈가, 벨트는 스웹, 목걸이는 광패를 사용하고 부족한 레지를 적당히 보충해서 맞춥니다. 목걸이는 광패가 아닌 13패캐 이상만 있어도 됩니다.


사냥 방식은

블리 → 빙하가시 → 오브 → 빙하가시 → 블리 (경우에 따라 스태틱도 섞어 사용합니다.)

이런 식의 패턴으로 사냥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리자드 특유의 타겟팅 때문에 그냥 스킬만 난사한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직접 컨트롤하면서 사냥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습니다. 빙하가시가 킥입니다. 빙하가시 앞선의 몹을 얼리거나 느리게 하면 블리자드로 맞추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제일 구하기 힘들었던 아이템

이번 세팅에서 정말 고생하면서 맞춘 아이템 중 하나가 30리콰 4소켓 모너크입니다.

처음부터 굳이 148딮 으뜸을 사려고 했던 건 아닌데, 래더라 그런지 트레더리에 찾아보니 당시 매물이 이거 하나뿐이라 결국 구매했습니다.ㅎㅎ

힘을 최대한 아끼면서 파멸 세팅과 레지, 패캐, 패힛, 매찬까지 전부 맞추려다 보니 생각보다 세팅하는 재미가 꽤 있었네요. 블리소서 재밌으니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