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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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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 랜서 vs 선고 랜서(개인적인 의견)+용병템 추가안녕하세요, [끓는 피 + 소환 빌드]만 2캐릭 키우고 있는 악술 유저입니다.
속박몹 트렌드 변동이 있어 헤파, 둘리에서 랜서로 많이들 갈아타시는데, 개인적으로 끓는 피 빌드에서 속박몹 오라가 선고와 파낙 중 어떤게 더 괜찮았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나무위키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몬스터가 시전하는 광신 오라는 본인(시전몹)에게 증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즉, 공속이나 명중률은 높아지겠으나 시전하는 본체이기때문에 공격력 증가는 적용되지 않는다로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랜서가 파낙을 키면 증뎀에서는 일부 손해를 보게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점은 속박몹이 파낙을 받고 있든 아니든 프레임 제한 때문에 공속 차이 크게 없습니다. 오히려 변화가 없어보입니다만 명중률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였습니다. (랜서 자체가 헛방을 상당히 많이 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용병 또는 본체가 파낙을 키는게 그나마 랜서에게 증뎀까지 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1막 용병이 신뢰를 들면 보스전에서 속도가 안나오고 횃불보스나 전령한테 순삭당합니다, 바바 용병에게 광기를 주자니 1렙 광신 오라라 범위도 좁고 사냥 효율도 크게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흐리기와 폭발적인 속도는 중첩이 안되므로 이 역시 손해입니다) 끓는 피 데미지에 있어 선고 오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본체가 키던, 준영이가 키던, 랜서가 키던 해야합니다. 또한 랜서의 일반 공격과 잽이 잘 박히기 위해서라도 선고의 방깍(12렙 기준-83%)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본체가 무한을 들게되면 125패캐와 스킬렙 등을 많이 포기해야하고, 준영이가 무한을 들게 된다면 무난하게 위세 준영이로 가심됩니다.(이때 랜서를 파낙으로 가야 좋습니다) 그렇다면 선고 랜서라면 어떨까요 랜서가 선고를 켰기 때문에 용병 선택의 자유도가 생깁니다. 그런데 선고 랜서에 준영이를 쓰자니 무기가 애매해집니다. 이미 선고를 키기 때문에 무한을 제외한 나머지 무기(통찰, 파멸..?)를 들어야하는데 딱히 효율적인 무기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준영이 최고의 무기는 무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준영이가 무한을 들었을때 효과를 바바 용병이 내야하는데 우선 선고는 랜서가 켰고, 무한의 강타와 이동속도를 보겠습니다. 일단 바바용병은 광분이라는 자체 스킬이 있습니다. 공속과 이동속도를 대폭 올려주니 이건 퉁치겠습니다. 그 다음 강타인데 마소와 길뚜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준영이의 자체 오라인 위세는요? 바바용병에게 한손 마소(17렙 위세)를 주면 준영이의 위세보단 덜하지만 비스무리하게 위세 오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준영이 뚜껑 치료의 정화 오라는요? 네 한손에 역병을 쥐어주면 훨씬 고레벨의 정화오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액트5 쌍수 바바 용병을 채용하고, 마소(위세/강타/흐리기)+역병(정화/치타/상악)+인내(방증/얼갑/저항)+길뚜(보호자의 돌->흐리기+물깍뎀증/강타/치타) 세팅을 해보니 준영이보다 훨씬 빠르고 단단하였습니다. (일반 사냥시에는 인내 착용을 하나, 횃불 퀘스트 등에서는 피흡을 위해 명굴이 좋아보입니다) 보스전에서도 길뚜와 마소 덕분에 강타가 쭉쭉 들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역병에 있는 상악으로 보스의 피회복도 저지하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치료에 있는 1레벨 정화오라와 역병에 있는 17레벨 정화오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훨씬 좋습니다. 또한 길뚜에 보호자의 돌을 박아 1% 확률의 흐리기, 마소에 붙어있는 흐리기 확률로 흐리기가 상당히 잘 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체가 야수를 들어 용병과 랜서의 명중률, 공속, 증뎀을 올려주니 금상첨화였습니다. (양 손 무기를 한 손에 들 수 있는데 한 손 무기를 들면 손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야수 자체가 졸업템입니다.) 결국은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준영이가 아쉬운점은 무한을 장착해서 이속이 조금 빨라지더라도 랜서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미 잡몹 처리는 랜서와 끓는 피로 해결 됩니다. 결국 보스전이 아니고서야 준영이의 딜로스가 생긴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쌍수바바의 장점은 광분을 수시로 시전하기 때문에 공속과 이속이 상당히 빨라서 미친놈처럼 랜서와 스피드 경쟁하듯 돌격하고 사냥합니다. 굉장히 빠릿빠릿 하단 얘기죠. 또한 기본 방어력과 체력 회복 속도가 용병 중에 가장 좋아서 죽지도 않습니다.. 여기에 흐리기 터지고 얼갑까지 터진다..? 후 자신이 없네요.. 용병 죽일 자신이.. ![]() ![]() -준수한 공격력과 공속 그리고 돌가죽 방어력까지.. 그래서 결론은 끓는 피 빌드에는 선고 랜서와 바바 용병의 조합도 상당히 좋다는 얘기입니다. 원하는 옵션, 원하는 오라의 랜서를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찾는 과정이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파낙이나 선고 중 일단 뜨면 오라에 맞게 세팅 바꿔서 써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1인방 공역에서 잡은 다크랜서입니다(옵션은 맘에드는데 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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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