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꼬신 공역 우르다르(유니크) 인데요.

둘리나 우르다르 같은 덩치들은 텔포로 이동해도 껴서 안 움직이는 문제 때문에 외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죽음의 징표가 이를 해결해주네요. 

아마존의 '디코이(미끼)' 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디코이는 가만히 시선만 끌지만 이놈은 몬스터도 줘패고 저주도 걸고 심지어 광신 소때에 둘러 쌓여도 기스도 안나요.

종말이나 화염벽 같은 스킬이 시전 후 발동되기 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데 죽음의 징표로 얘를 몹 무리에 던져 놓고 뒤에서 유유히 종말 뿌리면 깔끔하게 잡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