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카벙클 서버 웅냥냥냐 (현재 닉 원밀) 인 사람입니다.

참을 수 있는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건 당신만이 아닙니다.
그 분이 하신말씀의 모든 피드백부터 공대내 이야기까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 바로 말을 시작하겠습니다.

발단이 시그마 영식 공대를 나오기로 결심한 8월 6일 
수요일부터라고 생각하셨겠지만, 그것 부터는 아닙니다.

본 공대는 부클공대이며, 이 공대를 모집할때 느리게 진행이 될 것이며, 부족한 부분일것이 있을거라고 말씀을 드렸고,
느큐님은 그걸 앎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본인의 의지로 오셨습니다.

<<공대모집글입니다. 카톡에서도 많이 거론되었었습니다.

---이밑은 그 분이 공대를 나가며 말한 것들 입니다---


이 말을 한 후 바로 나가셨습니다. 어떤 말을 못하고 바로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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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명.

위 부분의 입장문입니다


금요일날 어느때와 같이 공대일을 끝마치고 3층 클을 못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바이러스까지도 못갔던 공대원들이 차츰 나아져 전멸기까지 본 상태였고 이 날 파티원들의 기믹실수 등 모든 분들이 많이 사망하는 사건들이 발생하여 마지막 미터기가 저 분이 올린 것 처럼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전멸기를 보자 너무 아쉽다며 금요일이었던 날 시간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같이 토요일, 일요일을 함께 하자고 말이 나오게되었습니다.

 제가 말한 것도 아닌, 같은 공대내 암기님의 제안 이었구요.

그리고 그분 (느큐) 님은 토요일은 다른 지인들과 3층 약속이 있으니 일요일날 같이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밤,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요.

말뜻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너무 힘들다 빡빡한 일정과, 말들, 여가시간이 사라져 힘들다고 말이 왔습니다.
그래서 내일(일요일)의 3층 트라이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저는 그 말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공대톡방에 아프다고 이야기를 한 후 일요일은 쉬라고 까지 말을 한 상태였구요. 사람이 아프다고 하는데 당연히 안되지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

<< 저의 이 말이.. .당신에게는 눈치를 준 행동이라고 알아들으셨군요.



그 후 제게 한 말은 자기가 말하기 좀 그렇다.. <<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해한다고 한 후 제가 말을 대신해줄테니 일요일은 컴키지말고 푹 쉬라고 까지 말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 하신말은 사실 그떄 내가 다른 곳에 있을까봐 말을 못하겠다 였습니다.

좀 머리가 띵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그랬더니 하는 말씀은 사실 3층 클한 지인들이 님 3층을 깻으니 4층 케프카 얼굴을 봐야하지않겠냐, 라는 말이 있었고 그래서 자기가 4층을 갈 수도 있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몸이 힘들다고 하여 못가겠다고 하던 분이 말이 바꿔서 어이가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본인도 저에게 나이트가 4층 딜을 공부해야하며, 어떤기믹이 나오는 것 까지 알아야한다고 말을 하셨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제가 말한 것들은 대신, 공대톡방에 솔직하게 말하고 4층을 가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

<<

그 부분이 이렇게 왜곡 되었네요.

친한 지인이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여 캡처를 안해놓은 제 자신이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이 일요일날 가기로 했던 것들, 모두 공대분들 다 알고 계시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어떤쪽이 선약이었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맞습니다. 4층을 가는것이 선약이었다면 저희와의 약속을 잡으면 안됬었고, 3층연습을 가기로 했던 저희의 약속이 선약이었다면 그 선약을 먼저 지켰었어야지요.


닌자님과 3층을 2릴동안 돌아드렸습니다 라고 했는데 공대원들과 같이 돌았고 공대원들과 약속했던 그 일정을 지금 저와만 돌았다는 식으로 말하신건가요?







2.
>>
 
<<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의 시작은 제가 지인들과 함께 있었던 행아웃(디스코드 처럼 음성채팅 사이트)를 들어가 그분이 말을 트시게 되신것이고. 그 분이 올리신 미터기는 탱교대를 처음 써보는 판의 사고가 제일 많았던 미터기입니다.
미터기 긁는 법을 몰라 다른 미터기를 못 긁겠는데 혹시, 지나간 날의 미터기 긁는법을 아시는 분들은 제게 알려주세요. 

3층 첫 차크라 부분에서 암기님의 어글을 나이트(느큐)에게로 돌리자는 제안을 그 분(느큐) 이 먼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딜을 지적하셨을때 제가 반성을 하며, 그 탱교때에 자연스레 후측을 칠 수 없어 딜로스가 난 것 아닌가 라고 느큐님께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느큐님은 그렇게 안하면 나중에 암기님이 산송이 없어져 죽으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게 문제라면 용기사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 어떻냐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암기님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했고, 그 뒤 나오는 받은 답변이 이와 같습니다.  




이 말을 그대로 전해드렸고, 그 분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밑은 그분의 답 내용입니다.


(("우잉 혹시 기분 상했어요? " 라고 한 것 뒤 답이 없는것은 귓말로 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귓말로 제게 기분이 상했냐고 말이 왔고 저는 당연히 조율할 문제인데 내가 왜 화가 났겠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제게 화났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말을 드렸습니다,

본인이 기억안나실 수도 있지만, 하나 말씀해드리면 느큐님은 항상 공대일로 디스코드, 채팅 등 우리 공대원들에게 피드백을 할때마다 링셀로 

"내가 말한 것들 때문에 화가 났을까요ㅠ?"
"화났어요?"
등등 많이 말했고 저는 항상 괜찮아요!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이거 캡처는 없지만 그 링셀에있던 사람들 전부다 봤었구요 .

얼마나 심각했냐면 디스코드로 들리는 피시방 키보드소리에도 자기떄문에 화난거 아니냐고 링셀로 물어봤었습니다.
저는 그때 분명 그렇지 않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분명 말씀하신걸 그대로 전해드린겁니다. 스트레스라고 한 것들 전부 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화 안났다고 3.4번은 말한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통보 받았다고 했는데, 이 것들을 통보받은 것은 암기님 아닐까요? 제게 제한한 나이트말을 전해준다고 말을 했고 저는 그 이후 정말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잠에 든 후 일어나서 이야기를 하려했습니다.

제가 일어났을때는 이미 본인이 그 이야기를 공대톡에 이야기를 했었고 저는 전달이 늦어져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였습니다.

다음날에 귓말로도 이야기 하다가 그 이야기가 나와 그 부분은 제가 사과할 부분이 맞는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라고도 말씀드렸구요.

알겠다고 그분이 말씀하셨고, 제가 조율건떄문에 스트레스 안받는거 자기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3.공대내 수호자템 입찰 

>>
<<

이 부분은 공대모두에게 공대장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우리의 의견을 물어보았고, 모두들 전부 알겠다고 말씀하셨구요.

본인도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 또한 현재 공대원들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부분에 대해 부당하다고 말씀하셨으면 바로 알겠다고 한 뒤 물러났을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3층을 클하지도 못하여 강화약 템도 못먹었구요.


그것 말고도 본인은 1.2층에서 나와 자기가 갖겠다고 했던 소환사템(캐스터)(모두양보해줌), 치유사템(두명이서 주사위) 등등 다 드셨지않습니까.


4.



<<< 

제가 앞서서 행아웃이라는 음성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딜지적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린 것 기억하고 계신지요.

그때 제가 들어오기전 그 음성채팅 사이트에 계신 분들에게 닌자는 딜이 너무 안나오고, 음유는 기믹처리가 미숙하다고 하셨으며 등등 말을 계속 하신것을 뒤에 다 듣게 되었습니다.

공대톡은 왜 존재하는건지요. 욕이 아니라는 것을 아신다면 저희에게 모두 그냥 말해줬으면 되는 일입니다.
뒤에서 말을 하며 까는 것들은 모두 헌담, 뒷담, 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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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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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날 밤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며 굽혀 들어갔고, 우리의 오해를 풀기위해 제가 장문의 말을 주며 링크셀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까지 드리며 오래된 지인이고 화로 번지기 싫었다고 까지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이 끝난 뒤에 이런 디엠도 보냈었구요





>>>>



욕을 한게 아니라 당신과 연을 끊었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와 같은 지인이었ㄱ던 그분은 당신의 입장을 듣고싶어한 것 이구요.


저는 항상 잘 지내볼 마음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래는 그분이 무시하신 제 말들 입니다.






>> 느큐님이 제가 눈치를 본다고 화냈냐고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님이 하는 말 전부 맞는말이다. 피드백 모두 다들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눈치보지 말아라 

라고 했던 부분이 제가 화났다는 일로 나왔을줄은 몰랐습니다.

3층 못깬다고 한 것들 나이트님 나가고 원투클 만에 깼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입장차이가 있을것이라며 느큐님과 대화를 많이 시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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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에게 사과할 마음없습니다.

전부 당신을 믿었고 지인끼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캡처를 안한게 너무 후회되고 정말 억울하네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추가 합니다

트위터 내 뒷담은 그 분이 아예 이동을 하셔 안쓴다고 했었던 그 계정이고, 제가 팔로를 푼 상태였습니다.
아무도 못보는 플텍 상황이었고, 제 팔로만 풀면 될것이라 생각했던 것이기에 안일하게 말한점 사과드립니다.

후, 자게에 올렸다고 하신 글을 제 이야기가 아니며, 저는 자게를 이용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그리고 적혀있던건 저의 문제가 이닌 다른 문제임으로 제가 한 말이 아님을 밝힙니다.

+ 당시의 DPS 말고도 다른 미터기 내역을 첨부 합니다.









죄송하지만, 저희 부대는 아예 처음 시작한 부대입니다.
영식가기 바로 몇일 전 만렙을 찍고 가는 것인 정말 아예 새로 시작하는 클래스 입니다.

본클로 영식을 간 후 부클로 영식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시작한 직업으로 간다고 한 것 입니다. 
이 부분을 말해드렸었고, 나간다고 했을때에도 안잡고 이해한다며 저는 보내드렸습니다.

뒤에서 이야기 하고 자게에 올린 것은 제가 올린 것 또한 아니며, 다른 분이 그분에게 화가난 것이 터진 것을뿐 저는 공개적으로 그분의 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뒷계의 팔로는 30명대 밖에 안되었었고, 플텍에 저는 그 분을 차단했다고 생각했으므로 그런 일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