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 파죽지세. 팀 내에는 환희와 몰락, 좌절과 승리 모두를 겪은 팀원이 있다. 경험적인 측면에선 다른 모든 팀을 압도할 수 있다. 최약체 팀 출신 멤버로 겪은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스멥과 쿠로, 최상위 팀에서 몰락을 맛보며 이를 갈던 프레이. 롤드컵에서 이름을 날린 고릴라와 드디어 포텐이 터진 리까지. 갖은 양념이 드디어 조화가 되어 제대로된 음식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강점 - 전 라인이 강력하며 탑과 정글이 최상위 기량을 뽐내고 있다. 안정적인 미드와 킬을 쓸어담는 원딜, 그리고 전맵에 영향력을 끼치는 서폿. 감독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단점 - 정글러 리의 실력이 지금처럼 유지가 될까? 가끔 흔들리는 바텀라인을 누가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IM - 추월금지. 자신과 비슷한 위치에 있던 이들에겐 이상하리만치 강하다. 과거 약체팀이었던 진에어를 잡아내고 현재 약체팀인 삼성을 잡았다. 그리고 KT까지 잡아내며 과거 나진쉴드의 역할이었던 전투력측정기를 맡고있다. 그러나 결코 강팀이 아니다. 전통의 강호들에겐 이상하리만치 져버리고 만다. 전투력측정기의 한계인것인가? 진에어를 잡아낼 때의 경기력을 다시금 기대해본다. 더불어 과거의 기바오는 버리고 제정신으로 바론오더를 내렸으면 한다. 링과웅보를 기억하며.

강점 - 운영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미드와 정글의 궁합이 좋고 오브젝트 싸움에 매우 강하다. 한번 몰아치기 시작하면 그 기세를 계속 몰고갈 줄 안다! 미드의 외모변화로 팬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약점 - 언제나 약점으로 지목되던 운영이 강화되었으나, 그외 약점은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탑라이너 라일락의 기량 하락, 절망적일 정도로 약한 픽벤 싸움, 변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챔피언 폭. 리븐을 가지고 적 라이너를 도륙하던 스멥이 그리워지는건 왤까? 무엇보다 한경기를 폭풍처럼 이겨주면 다음경기를 폭풍처럼 발려버린다. 
 
CJ-불과 얼음의 노래 - 불꽃이 모두 꺼져버린줄 알았지만 최후의 불꽃이 얼음속에서 피어났다. 최후의 블레이즈인 앰비션과 프로스트의 조합은 거성을 무너뜨리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듯 했다. 우려를 낳았던 프리시즌이 끝난 뒤 귀신같이 기량을 회복한 샤이, 정글러로 자기 역할에 충실한 앰비션, 미쳐날뛰는 코코와 드디어 활약하기 시작한 봇듀오까지. 다만, 탑을 틀어막는 방법부터 바텀을 후벼파는 전략에 당하는 것은 고쳐야 할 사항인듯

강점 - 미드가 너무나도 강력해졌다. 강력한 미드 덕분에 정글러의 동선이 한결 편해졌다. 마치 과거 페이커와 벵기조합을 보는 듯 하다. 더불어 잭스,신지드로 대표되던 샤이는 이제 탱커전문으로 팀의 방어막이 되어주고있다. 원딜의 성장도 고무적이다.

약점 - 초반이 말리면 한없이 약해진다. 특히 탑이 망하면 팀이 망하는 것은 반드시 고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Skt - 반할컨셉. 미드를 번갈아쓰는 전략을 쓰며 팀 컬러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컬러가 확실한 두명의 미드를 번갈아쓰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세계최고라고 불리는 페이커가 맥을 못추고 있을 때 다른 미드라이너 이지훈 역시 져버리는 경기가 늘고있다. 팬심과는 다른 감독의 전략. 과연 실효를 거둘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힘들어보인다. 3백을 고집하다 4백으로 바꾼 맨유의 감독을 보는 듯 하다.

강점 - 최상위 미드라이너 두명을 보유중이다. 컬러가 확실해 팀의 전략을 짤 때 유용하다. 탑과 미드의 기량이 우수하며 이길땐 폭풍처럼 몰아쳐버린다.
약점 - 노골적인 미드라인 파기에 여러번 당했다. 과거 페이커가 최고이던 시절엔 보기힘든 상황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다. 고무적인것은 노골적인 미드파기에도 CS를 수급해 적 라이너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지 않는다. 그러나 굴러가는 스노우볼을 피할 수는 없다. 은근히 던지기 잘하는 바텀라인도 조심성을 키워야 할 것이다. 정글러의 기량회복이 최우선 과제일 듯

삼성 - 프리저?야무치?. 나메크성에서 프리더와 싸웠던 오반과 베지터의 기분이 이럴까? 그때는 너무 강력해 둘다 죽었고, 이후 드래곤볼에 의해 되살아났다. 그러나 다시 만난 프리저는 전투력측정기로도 쓸 수 없는 수준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이제 우주최강이던 시절은 과거의 영광이 되고 말았다. 최약체가 되버린 삼성은 프리저가 아니라 야무지수준으로 변했다. 프리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강팀들을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내비쳤던 삼성. 정작 본 시험에서는 조기탄을 날리고 말았다. 미드와 정글의 분발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운영이 단련되어야 한다.

강점 - 한번 기세를 타면 몰아치는데 능하다. 또한 미드가 손에익는 챔프를 잡으면 게임을 풀어나가는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모르가나 수준의 챔프를 더 다루자!
약점 - 신예의 패기가 사라지고 말았다. 어차피 잃을게 없던 팀이 자신감마저 잃어버렸다. 미드의 챔프폭이 작은 점 때문에 승점자판기로 몰락하고 말았다. 강력했던 바텀마저 평범해지고 말았다. 패기의 픽을 통해 자신만의 게임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나진 - 어디에도 없는신. 마치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나오는 인간의 신처럼 그들의 힘을 GE에 빼앗기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스멥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나진 출신이던, 그 멤버들에 비해 순혈 나진멤버들은 피눈물을 흘리는 중이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탑만큼은 한국 내 최고의 라이너라는 점이다. 절대 지지않고 이길때는 캐리하고 질때는 1인분을 한다. 최근 과중한 중압감때문인지 던지는 플레이가 늘었다. 미드가 자신감을 잃은 것은 큰 문제다. 항상 강력하던 꿍의 슬럼프가 팀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갱맘의 르블랑에 비해 숨죽이고 있던 아리의 플레이처럼 그가 소극적으로 변하면 팀 전체가 패배로 빠지고 만다.
 skt와 다르게 바텀라인을 교체하며 팀 전략을 운영한다. 정상까지 갔던 팀 치고는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 멘탈수습이 필요해 보인다.

강점 - 강력한 탑라인. 탑은 그 어떤 챔프를 잡더라도 제 역할을 해낸다. 서로 스타일이 다른 원딜러의 운용도 강점이다. 무엇보다 오뀨의 성장이 눈에 띈다.
약점 - 탑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인에서 부진한다. 특히 초반 정글러의 개입이 별다른 이득을 보지못하면 팀이 전체적으로 말린다. 미드라이너의 자신감 하락으로 팀 전체 분위기도 점차 안좋아지고 있다. 바텀라인도 다르게 말해 너무 사리거나 너무 무리하는 경향이 있다.
 팀을 정비해 운영에 대한 것보단 마인드를 다잡는 것이 팀 전체를 위해 이득으로 보인다. 

진에어 -오리날다. 드디어 비상했다. 팬들사이에서 부처스폰이라 부르던 진에어에 팀이 보답하기 시작했다. 미드에서 무서울게 없는 갱맘, 듀크와 마찬가지로 지지않는 탑. 강력한 바텀듀오까지. 이 모든 진격의 힘은 미드의 실력상승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자기와 동급생이던 진에어의 추월이 보기싫었던 아이엠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SKT를 잡아내며 오히려 멀지감지 떠나고 말았다. 비행기를 타고 높은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드디어 자신들의 발밑에 더 많은 팀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강점 - 강력한 미드라이너. 지지않는 탑. 이 두 라인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이겨주니 팀원 모두에게 큰 이득이 된다. 미드를 말리려했던 씨제이가 느꼈던 것은 '치사빤스'가 아니었을까? 1킬을 주는것보다 CS 50여개를 포기한 갱맘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강력한 한타력! 팀원끼리의 믿음. 약체팀의 반란 등. 극적 요소가 많다.

약점 - 바텀 팀원의 교체가 독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 그리고 한번 기세를 뺏기면 다시 찾기까지 너무 많은 것을 잃는다. 탑라인이 너무 자신감 넘치다 보니 때로는 독으로 작용할 때도 많다. 

Kt - 우승팀의 저주. 월드컵마냥 전년도 우승팀이 쳐벌리고 있다. 특히 시즌4 1위이 빛나는 나그네의 슬럼프가 꿍보다 더 극심하다. 탑, 미드, 정글, 바텀까지 모든 라인이 슬럼프를 겪고 있어 팀 차원에서 멘탈케어가 제대로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게임에서처럼 라인전에서 서서히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 늘어가고 있는게 패배의 큰 이유로 지목된다. 정글러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팀원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강점  - 최소한 무력하게 지는 경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프리시즌에 보여줬던 스코어의 원딜출신 정글러파워를 보여주자.
약점 - 전체적으로 슬럼프다보니 라인전에서 이득을 빼앗기고 한타가 벌어지면 에이스가 너무 자주 뜬다. 미드라이너의 영향력이 극도로 약해진 것도 흠이다. 최정상의 선수이자 시즌4 1위에 빛나는 선수인 만큼 제실력을 찾도록 전력을 다해 노력하자. 그리고 정글러의 영향력이 미비하다. 팀원과의 호흡을 통해 무리한 움직임을 줄이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