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커마와 염색에 진심인 커염센세다

그중에서도 스타킹에 진심이다

로아온까지는 뭐 없을 줄 알았는데
네리아의 드레스룸
거기다 스타킹 2종 소식에 바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거두절미하고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자

1) 질감 및 광택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단히 훌륭" 등급을 매기도록 하겠다
공용 스타킹 중에서는 2022 설빔 스타킹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질감을 보여준다

아마 혐바지만 아니었다면 낭자 하의를 개똥값으로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윈터 하의는 위의 2022 설빔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질감과 광택을 보여준다
아래는 위와 동일하게 염색한 윈터 하의이다

(참고로 상하의 버전과 미니스커트 버전은 스타킹 부분의 텍스쳐가 완전히 동일하다)

따라서 기존의 밋밋한 레깅스 느낌의 공용 스타킹들과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2) 치마 및 구두
단품인 윈터 하의의 경우 털옷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독특한 텍스쳐가 구현되어 있다
이는 패턴이 아닌 질감이므로 패턴 염색으로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광택을 100으로 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일 위 그림이 광택 100에 회색으로 염색한 것이다
그나마 티가 안나게 하려면 광택을 0으로 하고 패턴을 주도록 하자
그래도 빛이 비치는 구간에서는 약간 티가 날 수 있다

구두의 경우 슬리퍼?에 굽 달린 것 같은 느낌이 나서 다소 호불호가 있어 보인다(나는 불호)
특히 발목장식이 매우 거슬리는 부분이다...

3) 빤스(매우중요)
지난 고딕 때 치마를 교환했는데 (스타킹이 아니라서) 별 생각없이 교환한 물건에 배신을 당하고 말았다
세상에 미니스커트 안에 속바지를 입었을 줄이야!!!

여튼 한 번 데였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다음과 같이 확인을 진행했다


1) 고딕 2)윈터하의(단품) 3)상하의버전

팁은 셀피모드에서 /턴 상호작용을 한 뒤 화면정지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로아 카메라 각도상 아무리 낮춰도 빤스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해봐서 얘기하는 거 절대 아님)
여튼 혐바지를 입고 있던 고딕과 비교해 정상적으로 빤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취향이 맞다면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로아 신사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가보도록 하겠다

그럼안녕